외환 수급 계획 국회 동의 얻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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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중당은 26일 하오 운영위원과 국회 재경위 소속 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열고 외환수급 계획은 국회의 동의를 받도록 하는 외환관리법 중 개정법률안을 곧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그런데 현행법은 외환심의위와 국무회의를 거쳐 대통령이 재가하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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