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일·호주, 중국 겨냥 합동 군사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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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374수송비행단 장병들이 7일(현지시간) 미국령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실시된 ‘코프 노스’ 군사훈련 도중 C-130 수송기를 점검하고 있다. 미국·일본·호주 3국이 참가하는 이번 훈련은 중국 등 잠재적 위협 세력이 일으킬 수 있는 서태평양 지역의 군사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괌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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