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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DC 트랜지트사|버스 25대 기증제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김현철 주미대사는 6일 기자회견에서 「워싱턴」의 「D·C·트랜지트」「버스」회사 사장「오로이·차크」씨가 한·미 재단을 통해 25대의 「버스」를 한국에 기증하겠다고 제의해왔으나 10만불에 달하는 수송비문제가 큰 문제라고 밝히고 AID가 이수송비를 대납할 것인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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