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엄마한테 이른다! 약오르지

중앙일보

입력

엄마한테 이른다!약오르지 매크 하프링(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이 마이클 조던을 밀착 수비하고 있다.

공이 두개다! 전반전에 이미 머리에 부상을 당한 루이스 피구(레알 마드리드)가 붕대를 감고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피구의 유니폼엔 부상의 흔적이 남아있다.

공들의 대화 델라 알피 스타디움에서 벌어질 예정이였던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와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경기가 짙은 안개로 최소 됐다. 사진은 경기에 쓰일 예정이였던 공.

화장지 가지러 간 애는 왜 안와!
월드컵스키 다운힐 경기에서 1분 38초 23을 기록한 캐나다의 멜라니 터겐이 기록에 만족한 듯 밝게 웃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