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정준영, “3년 만에 우연히 만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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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초희 미투데이]

방송인 오초희(27)가 Mnet ‘슈퍼스타K4’ 출신 정준영(24)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초희는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3년 만에 우연히 만난 준영이. 더 멋있어지고 얼굴이 이리 작아서 누나에게 굴욕을 주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오초희는 정준영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두 사람이 친한 사이임을 짐작하게 한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얼굴 정말 작다”, “정준영 잘 지내고 있구나”, “두 사람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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