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에서 떨어져 중상|열차통학 고교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4일 상오 7시 20분쯤 서울 영등포구 구로동 600 앞 철길에서 천안발 서울행 106 통근열차(기관사 맹동호·42)에 탔던 균명고등학교 2년 이정림(17) 군이 문에 매달렸다가 떨어져 현장에서 중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