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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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구세군의 세계 총 지도자「쿠스」대장이 오는 5월5일 하오1시 김포공항 착, 내한한다.
구세군의 사법 및, 행정수반으로 70개국에서 활동하는 사업의 총책임을 지고 있는 후스 대장은 5월16일까지 12일간 체한 하면서 박 대통령을 비롯,「비치」유엔 군사령관 등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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