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은 8시40분 서울 1일부터 새 시차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5월1일부터 서울시와 부산시에 시차제가 실시된다. 27일 각의에서 최종적으로 확정된 시차제는 중·고등학생의 등교시간을 1·2부로 나누어 1부는 상오 7시50분, 2부는 8시20분으로 하고 공무원은 8시40분, 대학은 9시30분으로 각각 등교·출근토록 했다. 또 한 공무원의 퇴근시간은 하오 5시40분으로 되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