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 영하 14도 … 출근길 조심하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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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2013년 새해 첫날은 많은 눈과 함께 시작됐다. 1일 밤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시민들이 펑펑 쏟아지는 함박눈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오전 서울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하며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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