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대구관광사진전 금상에 ‘ … 명물 디아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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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2012 대구관광 사진 공모전’ 금상에 정은택씨의 ‘대구의 명물 디아크’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4대 강 문화관인 디아크의 야경을 강 수면에 반사된 모습과 함께 담았다. 은상은 이희열씨의 ‘두류공원의 봄’과 한상관 씨의 ‘동봉약사마애불’이 각각 차지했다. 대구시는 수상작 52점을 24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동대구역 등지에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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