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웃기더니 희극왕 키튼 영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무성영화시대의 「할리우드」 희극배우로 명성을 떨친 「버터·키튼」이 폐암으로 3개월 동안 치료를 받아오다 1일 70세로 자택에서 별세했다. 그는 「장군」 「항해사」 등의 무성영화에 출연한 1920년대에 가장 잘 알려졌었다.
【로이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