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영관을 면직|위문금품 횡령사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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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국방부는28일 위문 금품 관리 부정사건에 관련된 영관급 장교3명(중령2명·소령1명)을 면직시켰으며, 대령1명에 대해서도 곧 면직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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