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게 들리는 말소리 ‘맥소 크리스프’ 보청기 판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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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귀는 20대 후반부터 서서히 노화가 시작돼 나이가 들수록 빨라진다. 보통 사람들은 귀가 나빠지는 상태를 알지 못하고 무심코 넘긴다. 그러나 불편을 느끼기 시작할 때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으면 달팽이관 내 모세포 노화가 계속 진행돼 나중에는 보청기를 착용하더라도 효과를 얻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고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한보청기에서 신개념 보청기 ‘맥소 크리스프’를 판매한다. 맥소 크리스프의 독특한 기술인 사운드 스케이프 기술은 상대방의 말소리가 웅웅거리지 않고 똑똑하게 들린다. 특히 소음 속에서도 소음과 말소리를 뚜렷하게 구별해 말소리가 선명하게 잘 들린다. 방향 구분도 잘된다. 또한 옵션으로는 무선 리모컨으로 보청기를 자유롭게 컨트롤할 수 있고 TV 스트리머로 TV 소리를 원음으로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이 밖에 블루투스 기능으로 핸드폰까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대한보청기는 전국 22개 매장을 본사 직영으로 운영해 대리점 수수료 30%를 고객들에게 직접 돌려줌으로서 소비자 가격을 대폭 낮췄다. 02-2247-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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