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처사 옳다고 교육위에서 해명|경기 중 입시파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최복현 서울시 교육감은 21일 하오 경기중학 낙방학생의 자모들과 만나 이번 시험은 학교장의 책임아래 실시되어 학교장이 처리할 문제이나, 출제시비를 사후 감사한 결과 학교측의 처리가 정당하였으므로 그 이상 문제 삼지 않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