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군의 별난 취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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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남아[요하네스버그]의 여사무원 [버타·아셔](20)양은 취미도 별나서 칼을 잘 삼킨다나. 그래서 이 아가씨 [여장군 파냐]라는 별명까지 가졌다고. [런던l5일AP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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