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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열릴 동남아 여자 농구 한·중·일서 출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11월 26일부터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거행되는 제 2회 박 대통령배 쟁탈 동남아 여자농구대회는 한국·일본·자유중국 등 3개국이 출전할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가장 주목거리인 일본은 일방평야 및 삼능전기의 두 팀을 파견키로 했다고 한다. 한국 대표로는 27일 밤 추계 서울여자실업 리그 우승 및 준우승 팀인 상은과 제일은이 이미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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