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800원대로 떨어진 서울 기름값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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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원화 가치가 오르면서 휘발유 값이 두 달 넘게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평균 휘발유 소매가는 지난 9월 24일 L당 2024.66원을 기록한 뒤 계속 하락해 27일 1942.34원이 됐다. 서울 주유소의 20%가 1800원대에 휘발유를 팔고 있다. 사진은 휘발유가 L당 1878원인 서울시내 한 셀프 주유소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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