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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7월 올림픽 앞두고…파리 도심 리옹역서 ‘묻지마 칼부림’

    올 7월 올림픽 앞두고…파리 도심 리옹역서 ‘묻지마 칼부림’

    프랑스 파리 도심의 기차역에서 3일(현지시간) 오전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고 AFP·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경찰 소식통은 "용의자가 종교적 구호를 외치진 않았다"며 종교적 극단주의자에 의한 테러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당국은 올림픽을 앞두고 치안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상황인데 이같은 사건이 터져 우려스럽다고 외신은 지적했다.

    2024.02.03 23:50

  • "SNS 멀리하라, 거긴 진실하지 않다" 伊 테니스 스타의 조언

    "SNS 멀리하라, 거긴 진실하지 않다" 伊 테니스 스타의 조언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에 따르면 신네르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개인적으로 SNS를 하지 않고도 더 잘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 신네르는 지난달 28일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를 세트 스코어 3-2로 꺾고 생애 첫 4대 메이저 대회 왕좌에 올랐다. 조르자 멜로니 총리는 이탈리아로 금의환향한 신네르를 지난달 30일 로마 집무실로 초대해 이탈리아 국기를 함께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2024.02.02 06:18

  • EU ‘우크라 72조원 지원안’ 타결…헝가리 막판 반대 철회

    EU ‘우크라 72조원 지원안’ 타결…헝가리 막판 반대 철회

    유럽연합(EU) 27개국 지도자들이 1일(현지시간) 헝가리의 반대를 극복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500억 유로(약 72조원) 규모의 장기 지원안에 합의했다. 정상회의 시작 전 열린 막판 협상에서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과 별도 대화를 나눴고, 이 과정에서 헝가리가 반대를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 헝가리는 지난달 EU 정상회의에서 2024~2027년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기 지원안에 홀로 반대해 합의를 무산시켰다.

    2024.02.02 00:10

  • EU, 우크라에 72조원 지원안 타결…헝가리 막판 반대 철회

    EU, 우크라에 72조원 지원안 타결…헝가리 막판 반대 철회

    유럽연합(EU) 27개국 지도자들이 1일(현지시간) 헝가리의 반대를 극복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500억 유로(약 72조원) 규모의 장기 지원안에 합의했다. 정상회의 시작 전 열린 막판 협상에서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과 별도 대화를 나눴고, 이 과정에서 헝가리가 반대를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헝가리는 EU 정상회의에서 2024∼2027년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기 지원안에 홀로 반대해 합의를 무산시켰다.

    2024.02.01 21:19

  • 유럽 '트랙터 시위' 확산…놀란 EU, 우크라 농산물 수입 제한

    유럽 '트랙터 시위' 확산…놀란 EU, 우크라 농산물 수입 제한

    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27개국 정상회의를 앞두고 농업 정책에 항의하는 유럽 농민들이 트랙터를 끌고 벨기에 브뤼셀로 집결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프랑스·독일·이탈리아·폴란드 등 유럽 전역에서 주요 항구와 도로 등을 막는 농민 시위가 격화하면서 EU는 농민 달래기에 부랴부랴 나섰다. 로이터·AP통신 등은 이날 EU 정상회의가 열리는 브뤼셀의 유럽의회·집행위원회 건물 주변에 유럽 농민들이 끌고 온 트랙터가 모였다고 전했다.

    2024.02.01 15:27

  • EU, 농민 ‘트랙터 시위’에 수입 곡물 대상 세이프가드 추진

    EU, 농민 ‘트랙터 시위’에 수입 곡물 대상 세이프가드 추진

    3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마르가리티스 스히나스 EU 부집행위원장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 분야를 비롯한 일각에서 제기하는 우려를 안다"며 "아직 면세 조처에 따른 EU 시장의 악영향은 없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악영향이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두 가지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선 첫 번째 세이프가드는 우크라이나산 곡물로 ‘EU 시장에 심각한 혼란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시정 조치를 허용할 예정이다. EU 고위 당국자는 "특정 회원국의 요청이 있으면 EU 집행위원회가 시장 가격 왜곡 여부 등 평가를 거쳐 시정 조처를 제안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2024.02.01 00:08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포로 195명씩 상호 교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포로 195명씩 상호 교환

    러시아 국방부가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전쟁 포로를 195명씩 교환했다고 밝혔다. AP통신은 이번 발표가 지난 24일 러시아군이 자국 수송기를 우크라이나군이 격추했다고 주장한지 일주일만에 나왔다고 전했다. 해당 수송기에는 러시아군 포로와 맞교환할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 65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4.01.31 22:26

  • 유럽 전역에 농민 시위…‘교역허브’ 벨기에 항구도 봉쇄

    유럽 전역에 농민 시위…‘교역허브’ 벨기에 항구도 봉쇄

    유럽의 주요 교역 허브인 벨기에의 항구가 농업 정책에 반발하는 시위대에 봉쇄됐다고 AFP,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농민들은 유럽연합(EU)의 환경 규제 정책과 농산물 수입 계획 등 각종 규제와 급등하는 물가, 생산 비용 폭등, 소득 감소에 항의하며 대책을 촉구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트랙터 시위를 한 프랑스 농민들에 이어 그동안 EU의 환경 규제와 수입 농산물 유입 등에 불만을 품어왔던 다른 EU 회원국의 농민들도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2024.01.31 18:53

  • 우크라 '철의 장군' 해임설…"젤렌스키, 잘루즈니 인기에 짜증"

    우크라 '철의 장군' 해임설…"젤렌스키, 잘루즈니 인기에 짜증"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디언,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등은 4명의 우크라이나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29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발레리 잘루즈니 군총사령관에게 ‘군사 고문’ 역할을 제안하며 사퇴를 종용했지만, 잘루즈니 총사령관은 이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잘루즈니 총사령관에게 공격을 지속하라고 다그쳤고, 잘루즈니 총사령관은 러시아군이 이미 강력한 방어망을 구축한 상태라 공격을 지속하면 자국군의 희생만 커진다고 반박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어 "우크라이나의 단결을 내부에서부터 흔들려는 러시아의 시도를 고려할 때, 잘루즈니 총사령관에 대한 공격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4.01.31 16:38

  • 헌법에 낙태권 명시, 프랑스 첫 국가 되나…하원 압도적 승인

    헌법에 낙태권 명시, 프랑스 첫 국가 되나…하원 압도적 승인

    개정안이 상원과 양원 합동 특별회의도 통과하면 프랑스는 세계 최초로 헌법에 낙태권을 명시하는 국가가 된다. AP통신·르피가로 등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하원은 여성의 낙태권을 명시한 헌법 개정안을 찬성 493표, 반대 30표로 승인했다. CNN에 따르면 LR 소속인 제라르 라르셰르 프랑스 상원의장을 비롯한 일부 보수 성향 의원들은 "프랑스에서 낙태권이 당장 위협받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헌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2024.01.31 16:30

  • 전사자 냉동 정자 사용 가능… 우크라이나 의회 금지 철회 개정안

    전사자 냉동 정자 사용 가능… 우크라이나 의회 금지 철회 개정안

    우크라이나에서 전사한 군인의 정자와 난자는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에 대해 반발이 커지자 의회가 이 법안을 철회하는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지난 29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오는 3월부터 군인들이 부상을 당했을 때를 대비해 정자나 난자를 동결해 보관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법안이 시행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의회 부의장 올레나 콘드라추크는 "오늘 사후 생체재료 폐기를 철회하는 개정 법안이 제출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분노의 목소리가 법안 통과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31 11:07

  • 성난 프랑스 농민의 '파리 공성전'…트랙터 800대로 도로 봉쇄

    성난 프랑스 농민의 '파리 공성전'…트랙터 800대로 도로 봉쇄

    정부와 EU의 농업정책에 항의하는 프랑스 농민 시위대가 29일(현지시간) 오후 트랙터 800대를 동원해 수도 파리로 이어지는 고속도로 8곳을 모두 봉쇄했다. 프랑스 정부는 성난 농심을 달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시위대는 트랙터에 "우리는 침묵 속에 죽지 않는다" "우리(농민)의 종말은 당신(프랑스 국민)의 굶주림"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고 있다.

    2024.01.30 13:27

  • "英 온라인서 '전립선 비대증' 검색량 급증"…찰스왕 기뻐한 이유

    "英 온라인서 '전립선 비대증' 검색량 급증"…찰스왕 기뻐한 이유

    전립선 비대증 수술을 받은 영국 찰스 3세(75) 국왕이 입원 사흘 만에 런던 시내 민간병원에서 퇴원했다. 29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찰스 국왕은 이날 커밀라 왕비와 함께 병원을 떠나면서 왕실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BBC는 "국왕의 수술 계획이 알려진 뒤 국민보건서비스(NHS) 웹사이트에서 전립선 비대증 검색이 크게 늘었다"며 "찰스 국왕은 자신이 공중 보건 인식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을 알고 기뻐했다"고 전했다.

    2024.01.30 01:45

  • 佛농민 "파리 무기한 봉쇄" , 정부와 강대강 대치…성난 농심 왜?

    佛농민 "파리 무기한 봉쇄" , 정부와 강대강 대치…성난 농심 왜?

    농민들은 급기야 수도 파리 봉쇄를 예고했고, 정부는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저지에 나서며 농민과 정부간 대립이 강대강 대치로 치닫는 형국이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공영 국제방송 프랑스24와 프랑스국제라디오방송(RFI)·자코뱅매거진 등에 따르면, 프랑스 전국농민연맹(FNSEA)은 오는 29일 오후 2시(한국 29일 오후 10시)부터 파리로 향하는 모든 간선도로를 무기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프랑스 정부가 지난 1월 농업용 경유의 가격 인상안을 발표하자 그간 참았던 분노가 한꺼번에 터져나왔다고 프랑스 매체는 전했다.

    2024.01.29 16:43

  • 장관 2명 덮친 표절 스캔들…'고학력'에 목매는 이 나라 뒤숭숭 [세계 한잔]

    장관 2명 덮친 표절 스캔들…'고학력'에 목매는 이 나라 뒤숭숭 [세계 한잔]

    이달 들어 장관 두 명이 석사 논문을 표절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한 명은 전격 사퇴했고 다른 한 명은 조사를 받고 있다. 노르웨이 국영 TV와 현지 매체 E24에 따르면 지난 19일 산드라 보쉬 고등교육부 장관은 10년 전 쓴 석사 논문이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사과 후 전격 사임했다. 현지 언론은 "노르웨이 사회가 워낙 고학력을 강조하는 분위기라 정치인도 석·박사 학위를 중시한다"면서 "정치가도 나중에 기업 등 미래에 재취업할 것을 대비해 석사 학위를 따놓으려다 탈이 났다"고 꼬집었다.

    2024.01.27 05:00

  • 인플루언서 가짜 기부 스캔들 뭐길래…伊 '페라니법' 추진

    인플루언서 가짜 기부 스캔들 뭐길래…伊 '페라니법' 추진

    팔로워가 3000만명에 이르는 ‘수퍼 인플루언서’ 키아라 페라니(36)의 ‘가짜 기부’ 스캔들 이후 이탈리아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기부금은 발로코가 케이크 출시 몇 달 전 어린이병원에 기부한 5만 유로(약 7200만원)가 전부였고 판매 수익금과 기부는 무관했던 것이다. 또 페라니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홍보하는 조건으로 발로코 측으로부터 100만 유로(약 14억4000만원) 이상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024.01.25 01:26

  • 프랑스 “35세는 늦다”…25세부터 무료 난임검사 추진

    프랑스가 저출산 대책으로 25세 이상 남녀에게 무료로 난임검사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 더타임스가 2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마크롱 대통령은 출산휴가를 6개월로 늘리는 육아휴직 개편안도 발표했다. 현행 여성의 경우 출산 전후로 16주 쓸 수 있는 출산휴가를, 남녀 모두 6개월로 늘리는 게 골자다.

    2024.01.24 00:01

  • 직원들 일 잘하나, 스캐너로 감시…과징금 465억 물게된 이 회사

    직원들 일 잘하나, 스캐너로 감시…과징금 465억 물게된 이 회사

    회사 내 스캐너로 직원들의 업무를 감시한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프랑스 물류회사가 수백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개인정보 보호·감독 기구인 정보자유국가위원회(CNIL)는 아마존 프랑스 로지스티크에 과징금 3200만 유로(약 465억원)를 부과했다. CNIL은 "이런 시스템으로 직원들은 스캐너로 수행하는 모든 작업을 면밀히 감시당하고 지속적인 압박을 받게 됐다"며 "직원들에게 부과된 제약은 회사의 경제적 이익에 직접적으로 기여했고 덕분에 온라인 판매 부문에서 다른 회사보다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2024.01.23 19:42

  • 한국 출산율 두배인데…프랑스 25세부터 무료 난임검사 추진

    한국 출산율 두배인데…프랑스 25세부터 무료 난임검사 추진

    프랑스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 중 하나로 25세부터 남녀 모두 난임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25세부터 난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 마크롱 대통령은 국민과의 만남 기자회견에서 '인구 통계학적 재무장(demographic rearmament)'을 언급하며 대대적인 난임 퇴치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2024.01.23 14:58

  • 농민 분노 파고드는 독일·프랑스 극우 정당..."EU '농업 파괴' 막겠다"

    농민 분노 파고드는 독일·프랑스 극우 정당..."EU '농업 파괴' 막겠다"

    독일·프랑스 등에선 인플레이션과 에너지 위기의 직격탄을 맞았음에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그린딜’(EU의 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인상된 디젤 관련 세금과 규제를 감당해야 하는 농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농민들의 반정부 시위가 각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반이민 정서에 기대어 세를 불린 유럽의 극우 정당들이 농민의 불만을 대변하겠다며 영향력 확대를 꾀하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몽드는 "농민들의 분노에 유럽연합(EU)에 대항하는 (극우 정당) RN(국민연합)이 회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4.01.23 11:01

  • 영국 강타한 시속 160㎞ 폭풍에…국내선이 파리 공항에 착륙

    영국 강타한 시속 160㎞ 폭풍에…국내선이 파리 공항에 착륙

    최대 시속 160㎞ 강풍을 동반한 겨울 폭풍 이샤가 영국을 강타하면서 항공편 결항이 속출한 가운데 국내선 비행기가 인근 프랑스와 독일 등으로 우회하는 일이 벌어졌다. 22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전날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를 출발해 잉글랜드 남서부 브리스틀에 도착 예정이던 항공기가 영국이 아닌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 착륙했다. 이 밖에 맨체스터에서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으로 가던 항공기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1450㎞를 우회했고, 스페인 세비야를 떠나 에든버러로 가던 항공편은 독일 쾰른 공항에 내렸다고 BBC는 전했다.

    2024.01.23 00:49

  • '이주민 추방' 극우 계획에 獨 25만명 시위 "나치 정당 금지"

    '이주민 추방' 극우 계획에 獨 25만명 시위 "나치 정당 금지"

    독일 극우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 정치인들이 이민자를 대거 추방하는 계획을 논의했다는 보도로 촉발된 극우 세력 규탄 움직임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AP통신은 "독일에선 지난 몇 년간 극우에 반대하는 시위가 수차례 열렸지만, 이번 주말 독일 전역에서 일어난 시위의 규모는 주목할 만하다"면서 "주최 측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거리에 나와 시위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AfD를 비판하는 움직임은 현지 탐사 매체 코렉티브가 지난 10일 "지난해 11월 베를린 서부 외곽 도시인 포츠담의 한 호텔에서 AfD 소속 정치인들이 네오나치 극단주의자들과 회동하고, 이주민 수백만 명을 독일에서 쫓아내는 계획을 논의했다"고 보도한 뒤 시작됐다.

    2024.01.21 15:37

  • 3만원에 산 브로치, 지금 2500만원 넘는다…이 사람이 만들다니

    3만원에 산 브로치, 지금 2500만원 넘는다…이 사람이 만들다니

    이탈리아에 사는 한 여성이 36년 전 약 3만원 주고 산 브로치가 현 시세로 2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그는 30년이 지난 이후 유튜브에서 본 영상을 통해 해당 브로치가 1860년대 영국 유명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윌리엄 버제스의 작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진을 본 업체 관계자는 이 브로치가 버제스가 디자인한 브로치라고 확신했고, 문에게 연락해 버제스의 또 다른 브로치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2024.01.19 01:49

  • 언니네도 아파트 사려고 '팍스'…프랑스 커플 사이에 인기, 뭐길래

    언니네도 아파트 사려고 '팍스'…프랑스 커플 사이에 인기, 뭐길래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통계청(INSEE)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팍스를 맺은 커플은 2022년 한해 역대 최대치인 20만9827쌍에 달했다. 마리옹은 "결혼한 커플은 헤어질 경우 이혼 절차를 밟아야 하고 여기엔 돈도 상당히 든다"며 "하지만 팍스는 구청에 가서 계약을 끝낸다고 통지하면 그걸로 끝"이라고 말했다. 단적인 예로, 일간 피가로에 따르면 2021년 발표된 한 연구에서 기혼자의 80%가 결혼 날짜를 자연스럽게 말했지만, 팍스를 맺은 사람 가운데엔 40%만 계약 날짜를 즉각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01.19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