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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발에 1만 7000원…英이 우크라에 지원하는 신무기 정체

    한 발에 1만 7000원…英이 우크라에 지원하는 신무기 정체

    영국 국방부가 새로 개발 중인 고출력 레이저 무기 ‘드래건파이어(DragonFire)’를 우크라이나에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이 양측의 주요 공격 무기로 떠오른 가운데, 드론 격추가 가능한 레이저는 미사일의 저렴한 대안이 돼줄 것으로 영국은 기대하고 있다. 영국 국방부에 따르면 드래건파이어는 1㎞ 떨어진 곳에 있는 1파운드짜리 동전을 맞힐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지만, 발사 비용은 미사일보다 훨씬 저렴하다.

    2024.04.13 17:47

  • 국정 인터뷰에 이 신발을?…뜻밖의 논란 부른 英 총리 패션

    국정 인터뷰에 이 신발을?…뜻밖의 논란 부른 英 총리 패션

    10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수낵 총리는 지난주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세금·보육 정책에 관한 인터뷰를 했다. CNN도 "정부의 세금과 보육 정책에 대한 수낵 총리의 설명이 그가 신은 '보통사람 신발'에 상당 부분 가려져 빛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이번 신발 논란에 수낵 총리는 현지 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해 "삼바 커뮤니티에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나는 이전부터 아디다스 삼바를 신어왔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고 했다.

    2024.04.11 18:09

  • 60년 전 ‘신의 입자’ 예견, 물리학 거장 힉스 별세

    60년 전 ‘신의 입자’ 예견, 물리학 거장 힉스 별세

    ‘신의 입자’로 불리는 힉스 입자의 존재를 예견해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던 영국의 이론 물리학자 피터 힉스 에든버러대 명예교수가 지난 8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힉스 입자는 우주 탄생의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가설 중 가장 유력한 표준 모형을 설명하기 위해 정의된 입자다. 이에 따르면 우주 만물은 12개 소립자로 구성되는데, 소립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입자가 바로 힉스 입자다.

    2024.04.1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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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 입자' 존재 예견했던 '무신론자' 피터 힉스 교수 별세

    '신의 입자' 존재 예견했던 '무신론자' 피터 힉스 교수 별세

    '신의 입자'로 불리는 힉스 입자의 존재를 예견해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던 영국의 이론 물리학자 피터 힉스 에든버러대 명예교수가 8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힉스 교수가 이런 메커니즘을 제시한 뒤 반세기가 지나서야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실험(2013년)을 통해 힉스 입자의 존재가 공식 확인됐다. 힉스 입자의 존재가 확인됐을 당시 83세였던 힉스 교수는 CERN의 발표 후 "내 평생 입자가 증명되는 건 기대도 못 했다.

    2024.04.10 13:35

  • 21세된 기후활동가 툰베리… 네덜란드서 시위 도중 체포

    21세된 기후활동가 툰베리… 네덜란드서 시위 도중 체포

    기후활동가 그레타 툰베리(21)가 6일(현지시간) 네덜란드에서 시위 도중 체포됐다. 툰베리는 지난해 10월 영국 런던 인터콘티넨탈 호텔 앞에서 시위하다가 공공질서법 위반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으나 올해 2월 무죄 판결을 받았다. 툰베리는 2018년 여름 스톡홀름의 대사관 앞에서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이란 피켓을 들고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시위를 벌여 기후 위기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2024.04.06 23:25

  • 263만원 명품백, 中하청단가는 13만원…'아르마니' 착취 논란

    263만원 명품백, 中하청단가는 13만원…'아르마니' 착취 논란

    하청을 재하청한 중국 하청업체는 93유로(약 13만원)에 핸드백을 공급했는데 조르조 아르마니 오퍼레이션 SPA는 이 핸드백을 1800유로(약 263만원)에 판매했다. 중국 하청업체는 조르조 아르마니 오퍼레이션 SPA가 약 1800유로(약 263만원)에 판매한 핸드백에 대해 93유로(약 13만원)를 지급받았다. 경찰은 "조르조 아르마니 오퍼레이션 SPA는 (중국 공장이 실제로 제품을 생산하는) 이 시스템을 통해 이윤을 극대화하고 인건비를 낮출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4.04.06 19:59

  • 베네치아, 당일치기 관광객에 입장료 부과…“미납 벌금 최대 44만원”

    베네치아, 당일치기 관광객에 입장료 부과…“미납 벌금 최대 44만원”

    이탈리아의 대표 관광 도시 베네치아가 당일치기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료를 부과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4일(현지시간) AP통신, 영국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베네치아를 방문하는 관광객 중 이곳 숙박시설에서 1박 이상을 머무르지 않는 사람은 도시 입장료 5유로(약 7000원)를 지불해야 한다. 도시 입장료 정책은 관광객이 과도하게 몰리면서 생기는 도시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2024.04.06 01:44

  • 파리올림픽 센강변 개막식에 32만명…급한 ‘볼일’ 해결책은?

    파리올림픽 센강변 개막식에 32만명…급한 ‘볼일’ 해결책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오는 7월 26일 열리는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는 모두 32만6000명의 관중이 모일 것으로 예측됐다. 유료 티켓이 있어야 하는 센강변 강둑에 10만4000명, 무료 티켓으로 개막식을 볼 수 있는 강변 상층부에 22만2000명이 수용된다. 강변 상층부의 무료 입장객 22만2000명을 위한 화장실은 파리시가 담당한다.

    2024.04.04 01:55

  • 노숙인 악취 나면 체포?…200년전 부랑자법 부활 두고 英 발칵

    노숙인 악취 나면 체포?…200년전 부랑자법 부활 두고 英 발칵

    영국에서 악취를 풍기는 것만으로 노숙인을 경찰에 체포할 수 있는 법안이 추진돼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고 일간 텔레그래프 등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새 법안은 이를 폐지하는 대신에 경찰이 '소란을 일으키는' 노숙인을 이동시킬 수 있고 이에 불응하면 최고 2500파운드(약 425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하거나 체포할 수 있다. 노동당 앨릭스 노리스 하원의원은 "이번 법안은 심각한 폭력 급증, 치안 신뢰도 급락 등 진짜 문제를 해결할 기회였으나 정부는 노숙자 냄새나 쫓겠다는 것"이라며 "우선순위가 뒤집혔다"고 꼬집었다.

    2024.04.04 01:29

  • '1명 사망' 핀란드 초등학교 12세 총기난사, 이유는 "괴롭힘"

    '1명 사망' 핀란드 초등학교 12세 총기난사, 이유는 "괴롭힘"

    핀란드의 한 초등학교에서 12세 학생이 동급생에게 총기를 난사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 2일(현지시간) 현지 언론들이 경찰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오전 헬싱키 동북쪽 반타 시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재학 중인 12세 학생이 동급생들에게 총을 쏴 1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핀란드 경찰은 3일 "비극의 배후에 괴롭힘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같이 밝히고 용의자가 올해 초 이 학교로 전학했다고 덧붙였다.

    2024.04.03 06:21

  • 우크라, 전쟁 손해배상 청구 접수한다…"동결된 러 자금 써야"

    우크라, 전쟁 손해배상 청구 접수한다…"동결된 러 자금 써야"

    우크라이나 주민이 러시아의 침공으로 입은 전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접수가 시작된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이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정의 회복을 위한 국제회의’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인한 피해 등록위원회’(RD4U·이하 등록위)가 가동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22년 11월 유엔 총회에서 우크라이나 측 피해를 취합하고 러시아에 배상 책임을 물리는 국제기구를 설치하자는 내용의 결의안이 통과된 데 따른 것이다.

    2024.04.03 02:07

  • 이스탄불서 지하 클럽 화재 29명 사망…5명 구속영장

    이스탄불서 지하 클럽 화재 29명 사망…5명 구속영장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한 클럽에서 화재가 발생해 29명이 숨졌다. 당국 발표와 현지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2일(현지시간) 낮 12시 47분쯤 이스탄불 베식타쉬 가에레테페 지역의 한 클럽에서 불이 났다. 건물의 1층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은 곧 클럽이 있는 지하 1·2층으로 옮겨붙었다.

    2024.04.03 00:27

  • 0시 땡치자 1500명 단체로 대마초…독일 합법화 첫날 진풍경

    0시 땡치자 1500명 단체로 대마초…독일 합법화 첫날 진풍경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적으로 피울 수 있게 된 독일에서 시민들이 단체로 모여 흡연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일종의 공동재배 모임인 '대마초 클럽'에 가입하면 한 달 최대 50g까지 대마초를 구할 수 있다. 독일에서 대마초가 합법화됐더라도 한국 국적자가 독일에서 대마초를 피우면 한국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처벌받는다.

    2024.04.02 09:41

  • 3월 기온 26.4도 찍고 시속 155㎞ 강풍…폴란드서 5명 사망

    3월 기온 26.4도 찍고 시속 155㎞ 강풍…폴란드서 5명 사망

    폴란드 남부 지역에서 3월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한 뒤 시속 155㎞(초속 약 43m)에 이르는 강풍이 불어 5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폴란드 PAP 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폴란드 남부 타르노프 지역은 관측 이래 3월 기온으로 가장 높은 섭씨 26.4도를 찍었다. 특히 타트라 산맥 고지대에서 측정된 최고 풍속이 시속 155㎞에 달해 당국은 타트라 국립공원 등산로를 폐쇄했다.

    2024.04.02 06:03

  • "나치 같다"…판매중단된 독일 축구팀 '44번' 유니폼, 어떻길래

    "나치 같다"…판매중단된 독일 축구팀 '44번' 유니폼, 어떻길래

    아디다스가 글꼴 때문에 나치 군사조직인 친위대(SS·Schutzstaffel)의 문양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된 독일 축구대표팀 '44번' 유니폼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달 14일 공개된 독일 축구팀 새 유니폼은 원정용에 파격적으로 분홍색을 도입해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이 와중에 등번호 '44'를 새기면 폰트 디자인 때문에 친위대 SS의 문양으로 보인다는 지적까지 제기됐다.

    2024.04.02 01:56

  • 프랑스의 '잔인한 4월'…올해는 세입자 14만명 쫓겨날 위기

    프랑스의 '잔인한 4월'…올해는 세입자 14만명 쫓겨날 위기

    보도에 따르면 주거 접근성을 위한 부처 간 대표단은 올해엔 약 14만명이 공권력에 의해 또는 퇴거 압박에 자발적으로 집을 떠날 위기에 놓였다고 밝혔다. 프랑스에서는 1일부터 집주인이 월세를 못 낸 세입자나 소음공해를 일으킨 세입자, 주거 규정을 지키지 않은 세입자 등에게 퇴거를 요구할 수 있다. 그러면서 이미 지난해 취약 계층의 강제 퇴거 사례가 급격히 증가했다며 올해는 상황이 더 심각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2024.04.02 01:54

  • 파리 지하철역 이름 바뀌었다? '태권도역' 깜짝 등장, 알고보니

    파리 지하철역 이름 바뀌었다? '태권도역' 깜짝 등장, 알고보니

    프랑스 파리교통공사(RATP)가 만우절을 맞아 지하철역 이름을 바꾸는 장난을 쳤다. 2호선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 역 이름은 알렉상드르 뒤마라톤(Dumarathon)으로, 나시옹(Nation) 역은 프랑스어로 ‘수영’을 뜻하는 ‘나타시옹(Natation)’으로, 빅토르 위고(Victor Hugo) 역은 ‘빅토르 주도(Judo·유도)’로 바뀌었다. 다만 파리교통공사는 관광객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플랫폼 내 표지판 절반은 원래 역 이름으로 놔뒀다.

    2024.04.01 21:30

  • '195년 전통' 조정경기 망신…구토 쏠린 英템스강 오염, 어떻길래

    '195년 전통' 조정경기 망신…구토 쏠린 英템스강 오염, 어떻길래

    195년 전통을 자랑하는 '옥스브리지(옥스퍼드 대 케임브리지)' 조정 경기에서 선수들이 구토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옥스퍼드 대학의 조정 선수들은 이날 케임브리지 대학과의 경기에서 패한 뒤 템스강의 수질에 대해 비판했다. 리버 액션의 CEO 제임스 윌리스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템스강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경기를 앞두고 엘리트 선수들에게 지침이 내려지는 비극적인 상황에 처했다"며 "이러한 수질 결과는 수도 회사인 템스 워터가 수십년간 방치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2024.03.31 23:38

  • "용서 못받을 실수"…정기검진 임신부에 낙태 시술한 체코 병원

    "용서 못받을 실수"…정기검진 임신부에 낙태 시술한 체코 병원

    체코 프라하의 불로프카 대학병원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정기검진을 받으려던 임신부에게 낙태 시술의 일종인 자궁소파술을 했다고 독일 프랑크푸르터룬트샤우 등이 체코 언론을 인용해 30일 보도했다. 병원 측은 비슷한 시각 자궁소파술을 받으러 간 여성과 피해 임신부를 혼동해 이런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불로프카 병원 측은 "환자를 오인한 사고는 관련 직원의 심각한 내부 규정 위반에서 비롯했다"며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2024.03.31 08:26

  • 네덜란드 나이트클럽서 인질극·폭파 협박…“테러 징후 없어”

    네덜란드 나이트클럽서 인질극·폭파 협박…“테러 징후 없어”

    네덜란드 한 나이트클럽에서 인질극과 폭파 협박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했다. 네덜란드 경찰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오전 11시 30분경 "인질 3명이 방금 풀려났다"며 상황을 전했고, 이어 낮 12시 30분경 "마지막 인질이 방금 풀려났고 (용의자) 1명을 구금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공영 NOS 방송은 먼저 풀려난 3명이 가게 유니폼을 입고 있었으며, 나이트클럽에서는 이날 오전 4시까지 DJ 자프러 휠러프의 공연이 열렸고 경찰은 오전 6시 30분경 처음 출동했다고 전했다.

    2024.03.30 23:02

  • 합계출산율 1.2명 이탈리아 인구 위기… 한국은 0.72명

    합계출산율 1.2명 이탈리아 인구 위기… 한국은 0.72명

    이탈리아의 인구 위기가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통계청(ISTAT)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37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3.6%(1만4000명) 줄었다. 통계청은 2022년의 출생아 수가 1861년 이탈리아 통일 이후 역대 최저로 떨어졌다고 발표했었는데 이 기록이 또다시 경신됐다.

    2024.03.30 00:19

  • "곱슬·민머리 희생자" 프랑스 하원, 두발 차별 금지 법안 통과

    "곱슬·민머리 희생자" 프랑스 하원, 두발 차별 금지 법안 통과

    직장 내 두발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다고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르바 의원은 실제 흑인 여성들이 회사 면접 전 머리를 곧게 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으며 빨강 머리이거나 민머리 남성도 차별의 희생자라고 설명했다. 이 법안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2019년 제정된 두발 차별 금지법인 ‘크라운법’에서 영감을 받았다.

    2024.03.29 02:01

  • 히잡 쓴 학생 지도한 교장…살해 협박 시달리다 결국 사임

    히잡 쓴 학생 지도한 교장…살해 협박 시달리다 결국 사임

    프랑스 파리의 한 고등학교 교장이 히잡을 착용한 학생을 제지하며 말다툼한 뒤 온라인을 통해 살해 협박에 시달리다 끝내 사임했다. 교장과 교육 당국은 학생의 주장을 반박했으나 온라인에서 교장에 대한 살해 협박이 이어졌다. 검찰은 교장 살해 협박의 주동자로 26세 남성을 체포했다.

    2024.03.28 23:10

  • "터지면 반경 2㎞ 피해"…독일서 1.8t 초대형 불발탄 발견

    "터지면 반경 2㎞ 피해"…독일서 1.8t 초대형 불발탄 발견

    독일 북부 해역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이 투하한 것으로 추정되는 1.8t짜리 초대형 폭탄이 발견됐다. 26일(현지시간) NDR 방송에 따르면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킬 당국은 킬 협만(피오르드)에서 발견된 길이 2m짜리 불발탄을 이날 해체했다. 이 폭탄은 최근 수십년 동안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에서 발견된 불발탄 가운데 가장 크고, 만약 폭발했다면 반경 2㎞ 지역에 피해를 줬을 것이라고 NDR 방송은 전했다.

    2024.03.28 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