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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 2024.04.25 13:00 ~ 2024.04.26 13:00 기준
  • [오늘의 운세]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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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운세] 4월 26일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北 40년생 옛날보다 지금이 낫다.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南 43년생 사사로운 일로 마음 상하지 말라.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무지개 길방 : 南 34년생 무조건 좋게만 보지 말라.

    종합4.9만

    2024.04.26 00:01

  • 尹 최애 후배, 한동훈 아니다…양산박 스타일의 '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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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최애 후배, 한동훈 아니다…양산박 스타일의 '그 남자'

    한 전 대표의 검사 초년병 시절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윤 대통령과 한 전 대표의 관계는 과거보다 미래가 더 중요합니다. 총선 과정에서 생긴 감정의 골은 얼마나 깊은 것일까요? 회복은 가능한 걸까요? 회복이 어렵다면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떤 외양을 띄게 될까요? 앞으로 두 사람을 공격하는 이, 보위하는 이들은 누구일까요? 4월 22일 연재를 시작한 ‘이것이 팩트다: 법 인(in) 여의도, 여의도 법인(人)’에서는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법조 정치인으로의 권력 대이동 현상과 주요 법조 정치인들의 면면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종합4.0만

    2024.04.24 21:00

  • "시XXX" 변호인 당황케한 민희진 욕설…회견 티셔츠는 품절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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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XXX" 변호인 당황케한 민희진 욕설…회견 티셔츠는 품절대란

    민 대표는 "(하이브 CEO) 박지원 님이 부임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지원 님이 저를 보자고 하더니 ‘저희 첫 번째 하이브 걸그룹으로 준비하던 그룹은 쏘스뮤직(이하 쏘스)에서 나가야 할 것 같다, 쏘스에서 김채원, 사쿠라를 첫 번째로 내야 한다’고 통보를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X욕했다, 너네 양아치냐, 내 이름 팔아서 민희진 걸그룹 붙였고, 하이브 첫 걸그룹이 뉴진스라고 생각했고, 애들도 하이브 첫 번째 걸그룹, 민희진 이름 보고 들어온 건데, 내가 그럼 연습생 부모들한테 뭐라고 할 거냐라고 하니까, ‘그런 건 희진님이 상관하실 바가 아니다’라며, 양해도 없었다"고 했다. 민 대표는 또 "(하이브가) 야비하다, 일부러 저 기자회견 한다고 하니까 무당 얘기하고, 나 먹이려고 하는 거다"라며 "XX, 이 업을 하면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다.

    종합3.8만

    2024.04.25 19:21

  • 박정희 "실패 땐 가족 뒤 봐주게"…5·16 명단서 내 이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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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실패 땐 가족 뒤 봐주게"…5·16 명단서 내 이름 뺐다

    그 인연은 훗날 5‧16 때 박정희가 거사 실패 시 가족의 안위를 박태준에게 당부할 만큼 깊은 신뢰로 뿌리내린다. ‘외도’라고 하기엔 핵심적 ‘정치’인으로서 이 나라 최고권력자들을 누구보다도 많이 접했고, 진심이건 아니건 자신은 ‘정치 체질이 아니다’고 한 만큼 역대 대통령에 대한 ‘직설적’ 평가도 가능했던 드문 인물. 제자(전두환·노태우)나 정적(김영삼), 혹은 정치 파트너(김대중)로 생각했던 다른 대통령들과 달리 그가 박정희를 ‘스승’으로서 처음 만났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종합3.5만

    2024.04.25 21:00

  • "6살때부터 성적 흥분상태"…美20대 여성이 앓은 끔찍 희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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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살때부터 성적 흥분상태"…美20대 여성이 앓은 끔찍 희귀병

    25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에 사는 스칼렛 케이틀린 월렌(21)은 지난 6살 때부터 ‘생식기 지속 흥분장애(PGAD)’를 앓아왔다. 6살 때부터 PGAD 증상을 겪어왔다는 스칼렛은 "피부 밑에서 벌레가 불타는 것 같이 화끈거린다"며 "내 의지와 상관없이 흥분하게 되고 신경 통증도 나타난다"고 말했다. 또 골반 신경이 촉각에 과민 반응하는 병인 ‘선천성 신경증식성 전정증’을 태어날 때부터 앓고 있었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았다.

    종합2.9만

    2024.04.25 19:13

  • [단독]볼펜 던지고 문 박차고 나간 野이춘석 "이게 왜 갑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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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볼펜 던지고 문 박차고 나간 野이춘석 "이게 왜 갑질이냐"

    25일 전북대·익산시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지난 23일 오후 4시쯤 정헌율 익산시장과 같은 당 한병도 당선인(익산을), 한정수 전북도의원(익산4) 등과 함께 전북대 총장실에서 이 대학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부총장·교무처장·기획처장 등 보직교수단을 만나 '익산캠퍼스 정원 축소' 방침 등을 논의했다. 이 처장이 "교수를 모독하는 발언"이라고 발끈하자 이 당선인은 책상을 손으로 치며 "26만 익산시민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소리치며 손에 쥐고 있던 볼펜을 책상에 던졌다. 이에 대해 익산시의회·익산시는 지난 19·22일 잇따라 성명을 내고 "익산시민을 무시한 일방적 합의 파기"라며 "인재 유입 감소, 지역 성장 둔화 등 심각한 문제를 불러올 것"이라고 반발했다.

    종합2.8만

    2024.04.25 10:45

  • [오늘의 운세]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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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운세] 4월 25일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음력 3월 17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36년생 오늘이 제일 젊은 날.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7년생 일하지 말고 편하게 놀자.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34년생 마음이 기쁨으로 충만.

    종합2.5만

    2024.04.25 00:01

  • 사령탑 '투잡' 여유 부리더니…예견된 황선홍호 '도하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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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령탑 '투잡' 여유 부리더니…예견된 황선홍호 '도하 참사'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23세 이하)이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를 맞아 졸전 끝에 패배하며 파리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놓쳤다. 황선홍 감독은 3월 A매치에서 임시 사령탑 역할을 맡아 한 수 아래인 태국을 상대로 승리하며 A대표팀의 급한 불은 껐지만, 정작 본업인 올림픽팀의 완성도는 챙기지 못 했다. 한 축구인은 "황 감독이 올림픽 10회 연속 본선행이라는 중차대한 도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를 구해달라’는 축구협회의 요청을 거절하긴 어려웠을 것"이라면서 "올림픽 본선행에 실패한 배경에는 감독의 책임감을 이용해 비효율적인 상황을 야기한 협회의 잘못도 크다"고 꼬집었다.

    종합2.4만

    2024.04.26 07:09

  • ‘형제자매에게 유산상속 강제’ 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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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자매에게 유산상속 강제’ 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위헌

    25일 헌재는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유류분 제도를 규정한 민법 1112~1116조, 1118조 등 위헌 제청 및 위헌 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위헌 또는 헌법불합치 결정했다. 헌재는 먼저 피상속인 형제·자매의 유류분을 규정한 민법 1112조 4호를 위헌 결정했다. 헌재는 "피상속인의 형제자매는 상속재산 형성에 대한 기여나 상속재산에 대한 기대 등이 거의 인정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유류분권을 부여하는 것은 그 타당한 이유를 찾기 어렵다"고 밝혔다.

    종합2.2만

    2024.04.25 14:12

  • 선우은숙 측 "녹취록"…유영재 "더러운 프레임" 반박 영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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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우은숙 측 "녹취록"…유영재 "더러운 프레임" 반박 영상 삭제

    아나운서 유영재가 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추행했다는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다툼을 예고한 가운데, 선우은숙 측은 성추행을 뒷받침할 만한 녹취록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유영재는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죽어도 끊어지지 않는, 죽어도 지워지지 않을 형벌과 같은 성추행이란 프레임을 씌웠다"며 "내가 이대로 죽는다면 더러운 성추행이 사실로 끝날 것이므로 법적 다툼을 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선우은숙 측은 당초 유영재와 성격 차이로 협의 이혼했다고 알렸지만, 이혼했다고 알렸지만, 유영재가 친언니를 강제추행한 사실을 알게 돼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종합2.0만

    2024.04.24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