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법
’-
조국당서 “尹 탄핵” 외친다…‘치타’ 황운하가 꺼낸 발톱 유료 전용
조국혁신당의 첫 원내 사령탑에 오른 황운하 원내대표가 2024 중앙일보 정치성향 테스트에 참여했다. 21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
"야권 누가 다수당 되든, 검찰 멸문지화 당할 것" 서초동 한탄
향후 4년간의 입법 권력을 뽑는 4·10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검찰 내부도 술렁이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세를 보이는 야권이 이른바 검찰 개혁으로 선명성 경쟁을 벌이고
-
‘말발’ 이준석에도 안 밀린다…김남국, 독수리여서 그랬네 유료 전용
■ 「 내 정치성향도 궁금하다면? ☞당신도 몰랐던 숨겨진 정치성향을 확인하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https://www.joongang.co.kr/digitalspeci
-
전날 사개특위 종료에…정성호 "정부·여당, 정상화 의지 0.001%도 없다"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2월 17일 오전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사법
-
헌재 '검수완박법 유효'에…박홍근 "한동훈 장관 사퇴해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헌법재판소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유지 결정에 따라 헌재에 권한쟁의 소송을 제기했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해 "이번 결정에
-
“입법 폭거” “검수완박 완수”…사개특위 첫날부터 여야 신경전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법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국회 형사사법체계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가 긴장감 속에 첫 회의를 열었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인사말부터 한동훈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