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노트북
’-
"대화 금지, 귓속말도 안돼"...말 못하는 '침묵' 카페 만든 이유 [반차쓰고 마음투어]
■ 🛤️반차쓰고 마음투어🏖️ 「 마음이 괴로울 때, 딱 반나절만 나를 위해 써 보면 어떨까요? '더, 마음'이 반차 쓰고 가 볼만한 일상의 오아시스를 추천해드립니다. 속 시
-
“지구상 이런 나라 몇 있을까”…내가 국정교과서 마음 먹은 순간 [박근혜 회고록 30] 유료 전용
통합진보당 사태의 충격은 내가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힘을 기울이게 된 계기가 됐다. 이들이 거리낌없이 친북적 행태를 보이면서도 원내에 진입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된 것은
-
[네이티브 잉글리시] 노트북이냐 랩탑이냐
짐 불리 코리아중앙데일리 에디터 나의 직업인 기자와 같이 글을 쓰는 사람에게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도구 중 하나는 바로 ‘노트북(notebook)’이다. 그런데 이 말은 영어와
-
종이 대신 '디지털교과서'…'409만대 기기' 보급 어쩌나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그 부분은 아직 숙제가 덜 끝났다고
-
종이교과서 사라질까, 2025년 ‘디지털교과서’ 도입
2025년부터 교실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학생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AI 디지털교과서’가 등장한다. 도입 초기 3년간 종이 교과서도 함께 사용하지만 2028
-
괴물이었다가, 건반이었다가…책 아니라고 외치는 그림책 유료 전용
책으로 시작해 다시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림책 선생님의 말랑말랑 책방〉은 ‘책 싫어하는 아이도 웃게 하는 마성의 책’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마지막 회는 책에 대한 선입견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