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순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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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설] 통진당 후보들의 수상한 사퇴

    여야 간 주요 경쟁지역에 출마한 통합진보당 후보들이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을 막아야 한다’며 잇따라 사퇴하고 있다. 이영순 울산, 고창권 부산시장 후보에 이어 지난 1일엔 백현종

    중앙일보

    2014.06.03 00:02

  • 울산 동구청 '민노당 3연승' 꿈은 깨졌다

    노사 출신 간의 대결로 관심을 끈 울산동구청장 선거에서는 사측의 완승으로 끝났다. 현대중공업 대주주인 정몽준 국회의원의 지지를 받은 무소속 정진석 후보가 민주노동당 김종훈 후보를

    중앙일보

    2006.06.01 05:01

  • 민족화합 합토제

    민족화합 합토제

    전.현직 기초자치단체장 모임 '머슴골'은 16일 오전 국립 5.18묘지에서, 전국 각지에서 각자 가져온 흙을 합쳐 지역 대화합을 기원하는 합토제(合土祭)를 올리고 표지석을 세운

    중앙일보

    2004.05.16 20:19

  • [17代 이 사람들 주목하라] 12. 민노당 이영순 당선자

    [17代 이 사람들 주목하라] 12. 민노당 이영순 당선자

    민주노동당엔 투사가 수두룩하다. 이영순 당선자(비례대표)도 그중 한명이다. 그러나 그에겐 같은 당의 다른 투사들이 갖지 못한 것이 있다. 행정경험이다. 그는 1999년 울산 동구

    중앙일보

    2004.05.04 18:50

  • [17代 국회 '신주류'가 뜬다] 2. 여성 의원 13%

    [17代 국회 '신주류'가 뜬다] 2. 여성 의원 13%

    "여성 의원이 20명만 있었어도 가족법 개정하는 데 37년이 걸리진 않았을 것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이자 인권운동가인 고(故) 이태영 여사가 생전에 제자들에게 입버릇

    중앙일보

    2004.04.27 18:27

  • 민노당 "차량유지비 준다는데…"

    특유의 언변으로 총선 스타로 떠오른 노회찬 민주노동당 총장. 그는 틈만 나면 서울 등촌동 집에서 여의도 당사까지 걸어서 출근한다. 2시간 반 거리다. 다른 민노당 당선자들도 거의

    중앙일보

    2004.04.26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