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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 넣은 이강인, 평점 7.3점
이강인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홈구장인 에스타디오 드 메스탈라에서 열린 ‘2019-2020 스페인 라리가’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전반 39분 데뷔골을 터트렸다. [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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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교체' 시간 부족했던 손흥민, 낮은 평점 6점
올림피아코스와 챔피언스리그에서 후반 28분 교체출전한 손흥민. 뭔가를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후반전에 교체출전한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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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 1골·2도움' 황희찬, 평점 10점 만점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1골2도움을 올리며 6-2 대승을 이끈 잘츠부르크 황희찬(왼쪽). [사진 잘츠부르크 트위터] 유럽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1골-2도움을 기록한 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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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폭발했다, 토트넘이 살아났다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2골을 터뜨려 토트넘의 4-0 승리를 이끈 직후 두 팔을 번쩍 들어 팬들에게 인사하는 손흥민. 지난 4월 맨체스터시티전 이후 5개월만에 득점포를 터뜨리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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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손흥민, 마지막까지 태극기에 반응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직후 태극기를 흔드는 한국 팬들에게 인사하는 손흥민. 마드리드=백종현 기자 아쉬운 결과였지만 손흥민(27ㆍ토트넘)은 마지막까지 프로 정신을 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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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전성기 앞으로 3년…현재 이적시장 가치는 895억
━ 축구 선수의 경제학 세이프 덴디르 손흥민(26)의 소속팀 토트넘이 8일(현지시간) 아약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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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빅이어에 입 맞출까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한국 선수로는 박지성(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두 번째로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나선다. 9일 4강 2차전에서 아약스를 누르고 결승행을 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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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손’ 손흥민, 챔스 결승서 우승-시즌 최다골 동시 사냥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득점 후 높이 뛰어오르는 손흥민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AP=연합뉴스] ‘수퍼손’ 손흥민(27ㆍ토트넘)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나선다.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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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톱’ 세운 토트넘, 아약스에 대반격 예고
손흥민이 토트넘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을 이끌 키 플레이어로 주목 받고 있다. [AP=연합뉴스] 올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앞두고 영국 현지 미디어와 축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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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브라이턴에 진땀승...에릭센 후반 43분 결승포
브라이턴전에서 결승포를 터뜨린 뒤 환호하는 에릭센(가운데) 뒤로 태극기가 보인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이하 브라이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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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손흥민 어게인. 그레이트 피니시"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진출을 자축한 토트넘.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 어게인. 그레이트 피니시." 영국 BBC 스포츠가 손흥민(27·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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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박지성 이후 8년 만에 한국선수 챔스 4강
맨체스터시티를 상대로 득점포를 터뜨린 뒤 환호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손흥민(27ㆍ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른 건 한국인 선수로는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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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터트린 손흥민 평점 7.8…페널티킥 막은 요리스 골키퍼 7.9점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손흥민. [AP=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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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해트트릭? 2골2도움으로 응수한 메시
메시가 승리를 확정짓는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린 뒤 포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전 세계 축구팬들이 즐기는 ‘메호대전(메시와 호날두의 라이벌 구도를 일컫는 용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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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해트트릭으로 0-2 패배 뒤집었다
골을 넣은 뒤 양손을 사타구니에 갖다대는 ‘19금’ 세리머니를 펼친 호날두. 1차전에선 AT 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이 이런 세리머니를 펼쳐 논란이 됐다. [EPA=연합뉴스]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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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의 신' 호날두 해트트릭...유벤투스 8강행
해트트릭을 달성한 유벤투스 에이스 호날두가 경기 종료 후 포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강호 유벤투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넘어 유럽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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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없어도 알리 없어도, 손흥민 있기에
아시안컵을 마치고 토트넘에 복귀한 손흥민(가운데)이 돌아가자마자 정규리그 9호 겸 올 시즌 13호 골을 터뜨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왓퍼드 수비수 두 명 사이로 왼발 슈팅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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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포드전 동점골로 역전승 기여한 손흥민…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
골이 터지자 페르난도 요렌테와 기뻐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하며 최고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31일(한국시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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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울버햄턴전 도움 추가...팀 역전패로 ‘이달의 선수상’ 흔들
울버햄턴전에 나선 손흥민이 순간적인 방향 전환으로 상대 선수를 제치고 있다. [EPA=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6ㆍ토트넘)이 올해의 마지막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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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타클로스엔 영광, 토트넘엔 승리, 벤투호엔 환희
토트넘 손흥민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에버턴전에서 2골을 몰아쳤다. 그는 이날 두 차례나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골 세리머니를 했다. 경기 후 그는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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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타클로스가 마을에 왔다"…손흥민 향한 찬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식 트위터가 손타클로스가 마을에 왔다고 올렸다. 손타클로스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골을 터트린 손흥민과 산타클로스의 합성어다. [프리미어리그 트위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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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에버턴전 ‘7·8호골’ 폭발…“아시안컵 차출은 아쉬워”
토트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한국 축구의 대들보 손흥민(26·토트넘)이 소속팀에서 2경기 연속골에 도움까지 추가하며 12월 상승세를 이어갔다. 손흥민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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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럽 통산 100호골 달성...사우샘프턴전 리그 2호포
손흥민이 유럽 무대에서 통산 100번째 득점포를 터뜨린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6)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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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 더비’ 출전 손흥민 논란, 다이버 vs 홀로 빛났다
아스널 수비수 롭 홀딩과 볼을 다투는 토트넘 한국인 공격수 손흥민(왼쪽).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26)에서 활약 중인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