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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시즌 3호 골…팀은 리버풀에 패배
‘기성용’. ‘기라드’ 기성용(25·선덜랜드)이 우상 스티븐 제라드(34·리버풀)를 만났다. 기성용은 시즌 3호 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패했다. 기성용은 27일(한국시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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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승천, 안방서 고개 숙인 맨유
선덜랜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에서 최후에 웃은 자는 기성용이었다. 1, 2차전 합계 3-3 무승부 끝에 선덜랜드가 승부차기에서 맨유를 2-1로 누르고 캐피털원컵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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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손흥민 "친정팀에 미안하지만 행복해"
손흥민 해트트릭 [사진 중앙포토] "친정팀이라 미안하지만...행복하다.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던 손흥민(21·레버쿠젠)이 친정팀 함부르크를 상대로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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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만점' 손흥민, 해트트릭에 도움까지…獨언론 극찬
[중앙 포토] ‘손흥민 해트트릭’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던 손흥민(21·레버쿠젠)이 친정팀 함부르크를 상대로 첫 해트트릭을 기록해 평점 만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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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해외반응, “없어서는 안 될 선수” 최고 평점에 쏟아지는 찬사
[사진 tvN 중계화면 캡처] 박지성(32·PSV 에인트호번)이 1골과 1도움으로 팀의 4-0 승리에 기여하자 해외언론들이 찬사를 보냈다. 박지성은 22일(한국 시각) 밤 네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