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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받는 퇴임교원명단-국민훈장 동백장
◇충남(87명) ^천안국 韓容愚^천안성정국 姜信泰^천안구성국李憲炯^천안청수국 安炳勳^목천국 全英鎭^신계국 申鉉澤^입장국 全海鮮^병천국 李庚直^마곡국 尹鍾國^신관국 池在喜^대남국 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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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안효광 금,한국 3연패-성곡컵 국제유도
한국이 제4회 省谷컵 국제유도대회 3연패를 이룩했다.한국은 21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최종일 경기에서 安孝光.尹鉉(이상쌍용)이 나란히 60㎏급과 65㎏급에서 우승,전날 두체급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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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그룹 임원 88명 인사
선경그룹은 26일 정순착 선경건설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사장으로 승진시키는등 사장급 1명·부사장급 5명을 포함,모두 88명의 임원을 승진시켰다. 이번 인사는 정보통신사업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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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오픈유도에 선수단 파견
◆대한유도협회는 11월1일부터 이틀간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개최되는 91미국오픈국제유도대회에 21명의 남녀선수단(임원 7, 선수 14명)을 파견한다. ◇선수단 명단 ▲단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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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만 넉달 만에 재기
북경 아시안게임 유도60kg급 은메달리스트인 김종만(상무)이 20일 88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7회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60kg급 결승에서 홍성국(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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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혐의 서울의대 교수/직위해제 조치
서울대는 13일 부동산투기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의대 홍성국교수(50·일반외과)를 직위해제했다. 서울대의 이같은 조치는 서울지검 특수부가 국립대 교수는 영리목적의 사업을 겸업할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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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홍성국교수/방침바꿔 불구속기소/땅 매입때 허위신고
서울지검 특수2부 김성준검사는 28일 병원매출액을 줄여 종합소득세 등 28억4천만원의 세금을 포탈한 서울 수유동 대한병원 이사장 최정화씨(43·여)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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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교수부부/투기 못밝혀
대한병원 이사장 최정화씨(43ㆍ여)와 서울대의대 홍성국교수(50) 부부의 탈세 및 부동산 투기사건을 조사해온 서울지검 특수2부 김성준검사는 7일 밤 최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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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술가면 뒤에 탐욕스런 투기/사회(지난주의 뉴스)
◎서울의대 교수 부부ㆍ우신향병원의 탈법 충격/분규 세종대 정상수업 선회 홍수뒤끝의 어수선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병원졸부들의 대규모 부동산 투기ㆍ탈세사건과 추석을 앞두고 세차게 불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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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교수ㆍ병원이사장 부부/2백억투기 15억탈세/대한병원
◎「우신향」이사장도 70억대… 미도피 서울지검 특수2부 강신욱부장검사는 25일 병원을 운영하면서 2년6개월간 종합소득세 등 14억7천만원의 세금을 포탈하고 투기목적으로 서울ㆍ제주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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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ㆍ탈세등 방법 안가려/드러난 병원이사장 치부행각
◎논2천평 사려고 주민등록 옮겨/조사 시작하자 미국 도피하기로 목병원 원장 목영자씨(56)의 부동산 투기사건에 이어 터진 대한병원 최정화이사장ㆍ홍성국교수(서울대 의대)부부와 우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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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김종만 "매트의 돌풍"
90북경아시안게임의 유력한 금메달 유망종목인 남자유도 최경량급(60kg급) 최강자 다툼이 뜨겁다. 그동안 선두주자로 꼽히던 기대주 윤현(윤현·24·쌍용양회)이 19일 태릉에서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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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세계 대학생 유도 출전
제10회 세계 대학생 유도선수권대회(17∼21일·소련 트빌리시)에 참가하는 남녀선수단 18명이 13일 오후 출국. ▲단장=홍성무 ▲감독=김종달 ▲코치=정삼현 이선호 ▲섭외=박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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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 문비호 78㎏급서 우승
◇남자개인전체급별우승자 ▲60㎏급=홍성국(유도대) ▲65㎏급=송승호(국민대) ▲71㎏급=정훈(유도대) ▲78㎏급=문비호(유도대) ▲86㎏급=이용수(유도대) ▲95㎏급=황현규(청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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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튼튼히 하려면|홍성국 교수
우리몸 어느곳 하나 정신의 영향을 받지않는 것이 없다. 소화기 계통중에도 특히 대장은 다른 어느 기관보다 정신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대장의 병은 마음에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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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장|소화 흡수 찌꺼기 처리맡은 가공공장
입에서 항문에 이르는 소화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장은 우리가 먹은 음식물을 소화 횹수하는 식품가공공장이며 남은 찌꺼기를 체외로 내보내는 통로구실을 한다. 장은 크게 소장과 대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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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대표선발 "신예 선풍"
신에 이한 (영남대)과 홍성국 (유도대)이 국가대표급 강호들을 누르고 유도국가대표 1차선발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는등 제12회 회장기쟁탈 전국유도 대회겸 아시안게임 1차선발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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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세계엔「벽」이 없다"
『우리는 형제다』고 외치는 2천여명 어린이의 드높은 함성과 함께 노랑·빨강·파랑의 색색이 아름다운 풍선이 하늘 높이 솟아올랐다. 지난 4월29일 일요일상오, 서울성동구 능동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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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에 항의 버스안내양 음독
「버스」안내양이 회사측의 부당해고에 항의, 두번씩이나 음독자살을 기도, 중태에 빠져있다. 신촌운수(대표 홍성국·53·서울영등포구문래동5가5)소속 이송자양(21)은 회사측의 해고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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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일선 조합장 49면 해임
농협 인사 파동은 농협 시·군 및 특수 조합장 49명을 26일자로 해임 조치함으로써 완전히 매듭 지어졌다. 26일 김보현 농림부 장관은 1백 40명의 시·군 조합장과 1백 49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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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장 등 7명을 해직
21일 철도청은 서울역 역장·전주역장·목포역장·이리역장 등 5명의 운수서기관과 2명의 운수사무관을 직위 해제하고 서울역장에는 대전철도국 운수과장 박동선씨를 31일자로 승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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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안정 물결 타고 병년 경제호의 향방(장 경제기획원장관과 홍성국 서울 상대 교수)-희망대담
「현실화 정책에의 백의종군」을 자칭해온 장 경제기획원장관과의 대담. 금리·외환·물가 등에 걸친 모든 경제정책의 통수로 진두지휘에 나선 그는 을사의 현실화를 반성하고 병오 경제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