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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사춘기 금방 털어낸 고진영, 더 강해져 나올 것”
파운더스컵에서 우승을 확정하고서 환호한 고진영. [AFP=연합뉴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승을 거두고 있는 고진영(26)이 한국에서 또한번 우승을 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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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돌연 한파, 힘들었던 전세대출, 요동친 증시 (11~16일)
10월 둘째 주(11~16일) 키워드는 #대장동 화천대유 #축구 이란전 #손흥민 #기준금리 #코스피 #전세대출 #임성재ㆍ고진영 #심석희 #집값 #이재명 #이낙연 #한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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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임성재 ‘수퍼 코리안 데이’
고진영(가운데)은 11일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LPGA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해 샴페인 세례를 받았다. [AFP=연합뉴스]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임성재(23)와 고진영(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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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진영 LPGA·임성재 PGA, 한국 같은날 첫 남녀 동반우승
고진영 LPGA·임성재 PGA, 한국 같은날 첫 남녀 동반우승 고진영 LPGA·임성재 PGA, 한국 같은날 첫 남녀 동반우승 한국 골프의 간판 고진영(위쪽)과 임성재(아래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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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 최고의 날... 임성재-고진영, 사상 첫 같은 날 미국 무대 동반 우승
파운더스컵에서 우승을 확정하고서 환호한 고진영. [AFP=연합뉴스]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한 임성재. [AFP=연합뉴스] 한국 남녀 골프가 미국 무대에서 같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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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투어 통산 10승...소렌스탐 '진기록'과도 나란히
파운더스컵 우승 트로피와 함께 셀카를 찍는 고진영. [AFP=연합뉴스] 여자 골프 세계 2위 고진영(26)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0승을 채웠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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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소렌스탐 기록' 가까이 다가간 고진영
파운더스컵 3라운드 6번 홀에서 티샷하는 고진영. [AP=연합뉴스]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3승 기회를 잡았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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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의 파란색 샤프트와 빨간색 샤프트
김효주. [연합뉴스] 김효주는 7일 KLPGA 투어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우승할 때 드라이버에 파란색 샤프트를 끼웠다. 김효주의 드라이버는 요넥스의 이존(EZONE) G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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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수 줄어든 LPGA 투어, 평균 상금은 늘었다
지난해 LPGA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상금 150만 달러를 거머쥔 김세영(왼쪽). 우승 상금은 LPGA 투어 역사상 최고 액수였다. [AFP=연합뉴스]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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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PGA 챔피언십 10월로 연기...LPGA, 7월 시즌 재개 계획 발표
LPGA 투어가 시즌 재개 시점을 7월로 잡았다. 지난해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 최종 라운드에서 샷하는 고진영의 모습.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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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연기 추가·세계 랭킹 발표 유보...여자 골프 경쟁 멈췄다
LPGA 투어가 5월초까지 일정이 멈췄다. [사진 LPGA]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추가로 멈췄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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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4~5월 3개 대회 추가 연기...ANA인스퍼레이션은 9월 개최
다음달 초 예정됐던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가 멈췄다. 지난해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 최종 라운드에서 샷하는 고진영의 모습.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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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만 달러 대회 만들려는 LPGA의 '고육지책'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 [AP=연합뉴스] 세계 프로골프 투어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줄줄이 대회를 취소, 연기시키고 있다. 지난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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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선수 줄줄이 귀국에 CDC 권고까지... '봄 골프' 어려워진 LPGA
코로나19 확산으로 조기 출국을 결정한 박인비. 사진은 지난달 17일 호주여자오픈을 마치고 귀국했을 당시 박인비. [뉴스1]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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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에 이어 PGA 투어마저... 골프가 멈췄다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대회 도중 전격 취소됐다. 사진은 13일 대회가 열린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의 시그니처 홀인 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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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 LPGA, 메이저 포함 3개 대회 일정 전격 연기
LPGA가 3~4월에 열릴 3개 대회를 연기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 서부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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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메인후원사 계약…필리핀 솔레어와 2년간
고진영. [사진 세마스포츠마케팅] 여자 골프 세계 1위 고진영(25·사진)이 메인 후원사를 찾았다. 필리핀 리조트 기업인 솔레어 리조트 앤 카지노다. 고진영은 11일 매니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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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세계 1위 고진영, 솔레어와 계약... 메인후원사 모자 채웠다
필리핀 솔레어리조트앤카지노를 메인 후원사로 맞은 고진영. [사진 세마스포츠마케팅] 여자골프 세계 1위 고진영(25)이 필리핀 리조트 기업 솔레어리조트앤카지노와 메인스폰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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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게임은 계속되어야 한다
미국 보스턴은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에 위축되지 않았다. 오히려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 등의 ‘보스턴 스트롱’ 캠페인을 통해 후유증을 이겨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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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또 취소...아시아 골프 대회 연이어 흔드는 코로나19
JLPGA 투어가 시즌 첫 번째, 두 번째 대회 모두 취소됐다. 사진은 JLPGA 투어 대회 한 장면. [사진 JLPGA 투어 공식 SNS]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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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세계 랭킹 상승...뜨거워진 올림픽 여자 골프 출전 경쟁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인비. [EPA=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잠시 휴식기를 맞은 여자 골프에서 세계 랭킹 경쟁이 뜨거워졌다. 박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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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 1위' 고진영, 코로나19 극복 동참 위해 1억원 기부
고진영. [AFP=연합뉴스] 여자 골프 세계 1위 고진영(25)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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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취소 이어 조기 출국까지...LPGA 한국 선수들 흔드는 코로나19
코로나19 확산으로 조기 출국을 결정한 박인비. 사진은 지난 17일 호주여자오픈을 마치고 귀국했을 당시 박인비. [뉴스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국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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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박성현과 한솥밥 먹는다...세마스포츠와 매니지먼트사 계약
세마스포츠마케팅과 새 매니지먼트사 계약을 한 고진영. 사진은 최근 LG전자와 3년간 공식 후원을 받게 돼 서브 스폰서 계약을 맺었던 고진영. [사진 LG전자] 여자 골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