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클릭'없인 하루도 못 살아요

    컴퓨터와 이동통신이 생활화된 청소년들,늘 메시지를 주고받느라 쉴 틈이 없다. 사랑 고백까지 클릭으로 하는10대 클릭족의 하루를 동행취재했다. 통신기술의 발달이 인간적인 교류를 촉진

    중앙일보

    2001.12.26 09:14

  • [호러영화의 거장들](1) 로저코먼

    토드 브라우닝이 호러를 낳은 아버지라면 로저코먼은 영화사상 가장 성공한 독립 프로듀서이며 오늘날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의 모든 중요한 감독들을 훈련시키고 세상에 내놓은 스승이다

    중앙일보

    2000.07.26 15:15

  • 한국형 프렛팩 호러 '가위' 로 가위에 눌려보자

    여름 한국 영화계에 호러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미 개봉한 〈하피〉,개봉을 앞두고 있는 〈해변으로 가다〉〈찍히면 죽는다〉〈가위〉에 이르기까지....〈스크림〉류의 할리우드 틴에이지

    중앙일보

    2000.07.25 13:25

  • 한국형 프렛팩 호러 '가위' 로 가위에 눌려보자

    여름 한국 영화계에 호러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미 개봉한 〈하피〉,개봉을 앞두고 있는 〈해변으로 가다〉〈찍히면 죽는다〉〈가위〉에 이르기까지....〈스크림〉류의 할리우드 틴에이지

    중앙일보

    2000.07.25 11:32

  • 트라이포트 록페스티벌 알뜰 감상법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적 록 잔치, 인천 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벌 (02 - 2237 - 9562) .31일.8월1일 낮12시 인천 송도공원 5만평 벌에 6개국 21팀의 록가수가

    중앙일보

    1999.07.30 00:00

  • [성기완의 록&論] 아타리 틴에이지 라이엇의 세계

    알렉 엠파이어라는 인물이 이끄는 독일의 테크노 - 하드코어 밴드 '아타리 틴에이지 라이엇' 의 음악은 뭔가 거창한 것 같지만 생각보다 단순하다. 70년대 말 영국식 펑크를 디지털로

    중앙일보

    1999.06.14 00:00

  • 미국 청소년 브랜드 인기도, 나이키 40%로 1위 여전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브랜드인 '나이키' 가 미국 청소년들의 브랜드 인기도에서 계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틴에이지 리서치사가 최근 2천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앙일보

    1998.04.02 00:00

  • 대구 동아쇼핑 지하1층 '틴에이지' 1호점 문열어

    대구 동아쇼핑 지하1층에 '틴에이지' 1호점이 문을 열었다. 스마트와 엘리트 등이 주도해온 교복시장에 대구지역 중소 교복전문업체들이 최근 새로 도전장을 낸 공동브랜드다. 틴에이지

    중앙일보

    1998.02.12 00:00

  • 미국 팝계 10代돌풍 - 삼형제 그룹 '핸슨' 데뷔 3주만에 빌보드차트 1위

    아이 티를 못벗은 10대 3형제가 지난주 빌보드 차트 최고봉을 정복했다.나이를 다 합쳐도 40에 불과한 틴에이지 그룹'핸슨'(사진). 지난 3일 상큼한 싱글'음음음 봅(MMM Bo

    중앙일보

    1997.05.18 00:00

  • 슈퍼모델 에반젤리스타 來韓

    「카멜레온 같은 미인」.머리색과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바꾸며 무대마다,사진마다 늘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온 세계적 슈퍼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31)에게 따라다니는 애칭이다. 최근 패션

    중앙일보

    1996.07.21 00:00

  • 이병헌.김원준 소말리아서 화장품CF

    감각과 자유.개성만이 강조되어 온 신세대광고의 기존 도식에서벗어나 신세대의 사회의식과 국경을 뛰어넘는 인류애를 그린 CF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랑의 향기』의 쾌남아 탤런

    중앙일보

    1994.07.24 00:00

  • 신구세대가 함께 걷는 사회/차하순(시평)

    수년전 낚시론이 파문을 던진 이래로 간혹 화제에 오르곤 하는 것은 구세대는 물러가고 그 자리에 새세대가 등장되어야 한다는 논리다. 이 경우 요점은 나이 젊은 사람들이 사회의 중심세

    중앙일보

    1990.04.04 00:00

  • 블랙파워 올해도 강세

    ○…「마이클·잭슨」 「프린스」 「라이오넬·리치」 「티나·터너」 「휘트니·휴스턴」으로 이어져온 블랙 파워가 금년에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는

    중앙일보

    1987.04.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