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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유리, '엠카운트다운'에 등장 예정
걸그룹 소녀시대의 효연과 유리의 엠넷 '엠카운트다운' LA 공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엠카운트다운' 관계자는 14일 공식 트위터에 "곧 만나요. 빨리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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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가 뜻밖의 개인기를 발견하게 된 걸그룹 멤버
[사진 Mnet '프로듀스101' 방송 캡처] 걸그룹 프리스틴 멤버 나영(임나영)이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했을 당시 영상이 화제다. [사진 Mnet '프로듀스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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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주말' 다운타운 뒤흔든다…'2018 케이콘 LA' 오늘 개막
세계 최대 한류 이벤트 '케이콘(KCON) 2018 LA'가 오늘(10일) 개막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K콘'은 10일 개막해 12일까지 사흘간 LA다운타운 컨벤션센터와 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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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따라잡기] "관객 만족 위해 끊임없이 회의ㆍ조율ㆍ협업"
방송ㆍ영화ㆍ음악ㆍ공연ㆍ전시…. ‘문화 콘텐트’라는 범주에 포함된 다양한 사업 영역이다. 문화 콘텐트 기획은 대중을 대상으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영역이다 보니 화려해 보인다.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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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만 의미있다는 팬덤, 지쳐가는 아티스트…K팝은 한국 사회와 닮았다
━ 음악 평론가 인터뷰 시리즈 (7) 음악평론가 인터뷰 시리즈 일곱 번째로 서정민갑(49) 평론가를 만났다. 서정민갑은 2000년대 초 한국민족음악인협회 등 문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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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음악 시장 주류 되려면 ‘BTS가 곧 K팝’ 고정관념 깨야”
1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서울국제뮤직페어에 참석한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의 니콜 프란츠 수석 부사장.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K팝은 세계 음악 시장의 주류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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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케이콘’ 태국서도 성황
동남아국가연합(ASEAN)에서 인도네시아 다음의 경제 규모를 갖춘 태국의 한류(韓流)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4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29일 태국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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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만원 티켓도 다 팔렸다…LA 흔든 K스타일
지난달 30일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LA 케이콘? 행사에서 걸그룹 IOI가 공연하고 있다. [사진 CJ그룹]“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꿈인데 한국 가수들의 화장법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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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영] 요동치는 세계 시장 … 기업들, 새 수익모델 찾아 변신 중
1967년 국내 최초 민간 정유회사로 출범한 GS칼텍스는 해외 수출액이 매출의 70%가 넘는다. 지속적인 투자로 시설경쟁력을 확보하면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사진은 GS칼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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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 CJ그룹, KCON·MAMA…한류 산업화 통해 K-컬처 세계화 앞장
CJ그롭은 K-컬처를 전 세계에 확대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8월 미국 LA에서 열린 KCON 페스티벌의 엠카운트다운 공연에는 2만9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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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 다시 뛰자!] 7년째 케이콘 열어 한류 세계화 앞장
종합 콘텐트 기업인 CJ E&M은 세계 최대 규모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KCON)에 관객 6만8000명이 운집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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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이재현, 6년 만에 해외서 경영전략회의 "글로벌 영토 넓혀라"
지난 13일 미국 LA서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주재 중인 이재현 CJ그룹 회장. [사진 CJ] "글로벌 영토를 넓혀라"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 13일 미국 LA서 열린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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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테헤란에 장영실·육룡이…
박근혜 대통령이 236명의 경제사절단과 1일(현지시간) 도착한 중동의 마지막 블루오션 이란. 경제외교를 표방했지만 박 대통령의 히든카드는 ‘문화’였다. 공연단·큐레이터 등 5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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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러 다 뉴진스 춤 춘다…한국 데뷔가 곧 세계 데뷔 유료 전용
■ 📌핵심요약: K팝 보고서 「 글 싣는 순서 1. 역시나 BTS, 조회수 반토막에도 ‘유튜브 킹’2. 시작부터 세계에서 논다, 한국 데뷔가 곧 세계 데뷔 3. K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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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ㆍ케플러ㆍ스맨파 숨은 조력자…방송사도 A&R 시대
CJ ENM A&R팀장 제임스 리. Mnet 음악 프로그램부터 기획사 웨이크원의 A&R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사진 CJ ENM A&R(Artists and Reper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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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울려퍼진 “Hwaiting”…10주년 맞은 K팝 월드 페스티벌
“마야 화이팅(hwaiting)!” “헤일리 잘하자(jalhaja)!” 번호표를 가슴에 단 10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자 곳곳에서 영어발음이 섞인 한국식 응원이 터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