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사오정]북 목선 첫 신고·촬영자 맞이하는 나경원의 자세
자유한국당 '북한 선박 삼척항 입항 사건 최초 신고자 및 촬영자 초청 간담회'가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렸다. 나경원 원내대표(왼쪽 둘째)와 의원들이 북한 목선 최초
-
美스텔스기 20대 활주로 결집···중·러 보란 듯 '코끼리 걷기'쇼
2019년 5월 1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뷰퍼트 해병 비행기지에서 제501 해병 전투 공격 훈련 비행대대 소속 F-35B 20대가 '코끼리 걷기'를
-
"버닝썬 물뽕 영상이래"···정준영 욕하며 뒤에선 훔쳐본다
가수 정준영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 “이게 버닝썬 물뽕 영상이래” 직장인 A씨(26)는 최근 회사동료 카
-
"파티 시작" 게임하듯 총질···페북에 '테러 생중계' 17분
끔찍한 ‘라이브 테러리즘(Live Terrorism)’이 벌어졌다. 테러범은 손에 무기를, 머리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범행에 나섰다. 눈에 비친 잔인한 장면을 시선과 같은 각도로
-
‘버닝썬’ 대표 8시간 조사마치고 귀가…“추가 조사가 이뤄질 예정”
클럽 버닝썬 입구. [연합뉴스] 클럽 내 마약 투약과 경찰관과의 유착 등 의혹이 불거진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이문호 대표가 13일 약 8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고 귀
-
경찰, '버닝썬' 대표 소환…VIP룸 성행위 동영상 촬영자도 추적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VIP룸 안 화장실 모습. [버닝썬 관계자 제공] 폭행 및 성폭행, 마약, 경찰과의 유착 등 의혹이 불거진 강남 클럽 '버닝썬' 이문
-
양예원, 악플러 100여명 고소…고소장 담긴 댓글 특징은
유튜버 양예원씨가 지난달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의 1심 선고공판을 방청한 뒤 법원을 나서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스튜디오
-
불법 음란물로 돈벌면 재산 몰수…정부 '양진호 재발 방지책' 발표
정부가 '제2의 양진호'를 방지하기 위해 웹하드 카르텔 방지 대책을 24일 발표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서 국정현안조정회의를 개최하고
-
정부 디지털성범죄센터에 지난해 2379명 신고…삭제처리 약 3만건
여성가족부가 만든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국민인식개선 캠페인 '불법촬영은 범죄입니다.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 포스터.[사진 여성가족부] 정부가 운영하는
-
양예원 촬영자, “성추행 억울하다” 이틀만에 항소
‘비공개 촬영회’에서 노출사진 강요와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씨(오른쪽)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왼쪽)의 1심 선고공판
-
양예원 “악플러 용서할 생각 없어…인생 다 바쳐 싸우겠다”
'비공개 촬영회'를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이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46)의 선고공판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을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
"안 숨으셔도 돼요"…'비공개 촬영회' 모집책 1심 판결에 울먹인 양예원
'비공개 촬영회'를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이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46)씨의 선고공판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
-
‘양예원 사건’ 촬영회 모집책 남성 1심서 징역 2년6개월
'비공개 촬영회'를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이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46)의 선고공판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
-
[이코노미스트] 고졸 백수에서 연매출 17억 스타로
1인 브랜드 목표로 독학으로 콘텐트 제작 … “좋아하는 일 꾸준히 성실하게” 유튜브의 신 ‘대도서관’ 나동현씨는 성공하는 유튜버의 요건으로 ‘성실함’을 꼽았다. ‘유튜브의 신
-
스스로 찍은 '셀프촬영물'도 원치 않은 유포시 처벌… 18일 시행
'셀프 촬영물'이라도 촬영자의 의사에 반해 유포하면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법이 18일부터 시행된다. [연합뉴스TV] 스스로 찍은 '셀프 촬영물'이라
-
[서소문사진관] 김정은 위원장 보다 먼저 서울에 온 '평양 사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과연 올해 안에 서울에 올까? 남·북·해외 공동사진전 '평양이 온다'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개막했다. 개막 공연을 하고 있
-
'리벤지포르노' 최대 징역 5년·벌금 3000만원으로 처벌 강화
27일 오전 송기헌 위원장 주재로 열린 국회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의원들이 법안을 심의하고 있다.[연합뉴스] 헤어진 연인에게 불만을 품고 사귈 당시 촬영한 성적 사진
-
폭행 당하는 경찰 안 돕고 촬영만…英 발칵 "그러다간 범죄자 다 놓친다"
런던 남부에서 경찰관들이 남성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동안 돕지 않고 촬영만 해 SNS에 올린 영상이 공개되자 영국이 충격에 빠졌다. 영국 런던 남부에서 경찰관 두 명이 흑인 남성
-
경찰, 음란물 사범 3660명 검거…“범죄수익 환수 적극추진”
경찰이 '사이버 성폭력 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3660명을 검거하고 이 중 133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중앙포토ㆍ연합뉴스] 경찰이 ‘웹하드 카르
-
걸레로 컵 닦고, 쓰레기 재사용한 중국 5성급 호텔들
호텔 객실 화장실 청소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한 '컵의 비밀' 영상[웨이보 캡처=연합뉴스] 중국에서 5성급 유명 호텔들의 위생상태 불량을 고발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파
-
文 대통령 "여성삶 파괴 범죄 끝까지 추적해 심판대 세워야"
제73주년 경찰의 날, 축사하는 문 대통령 [사진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여성의 삶과 인격을 파괴하는 범죄들을 철저히 예방하고, 발생한 범죄는 끝까지 추적해 반
-
문 대통령 "김구 선생, 오늘날 경찰보며 자랑스러워하실 것"
제73주년 경찰의 날, 축사하는 문 대통령 [사진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더 이상 공권력의 무리한 집행으로 국민과 경찰이 함께 피해자가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
-
비공개촬영회 회원 "한 뼘 거리서 디카로 근접 촬영 있었다"
유튜버 양예원 씨가 24일 오후 '비공개 촬영회' 재판 3차 공판기일을 방청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유튜버 양예원(24)씨를
-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 국민청원에 대한 경찰청장의 답변
27일 민갑룡 경찰청장이 지난 7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웹하드 카르텔과 디지털 성범죄 산업에 대해 특별수사를 요구한다'는 청원에 대해 답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