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금·암벽등반·영어토론…활동 다양한 캠프가 좋아
해마다 방학을 앞두고 각종 매체에서는 다양한 캠프 광고가 쏟아집니다. 단기간에 영어실력을 키워준다는 영어캠프부터, 진로나 국토순례, 과학캠프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하죠. 잘만 고
-
[커버스토리] 손꼽아 기다린 겨울방학, 제 계획은요
산타 할아버지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물정 모르는 어린 동생들에게만 선물을 주고 가셨군요. 이럴 줄 알았으면 산타의 비밀에 살짝 눈감을 걸 그랬다고요? 소중 친구들, 실망할 것 없어
-
“부모 따라 왔던 꼬마 관객 이젠 자녀 손잡고 옵니다”
마당놀이 ‘심청이 온다’의 김성녀 연희감독과 심청역을 맡은 소리꾼 민은경 마당놀이가 돌아왔다. 1981년 시작돼 30년간 250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의 겨울 여흥을 책임지다
-
[커버스토리] 치유와 이야기가 공존하는 숲
어느새 여름의 한복판이다.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 에어컨의 냉기 속에서 할아버지의 합죽선(合竹扇)을 떠올린다. 얇게 깎은 대나무 살에 종이를 발라 만든 날렵한 쥘부채는 백학의 날
-
[포토이슈] 천우희-김선아-김윤혜.여배우들의 시상식 패션
배우 천우희, 김선아, 김윤혜가 24일 서울 중구 인현동 PJ호텔에서 열린 ‘제3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황금촬영상은 촬영감독들의 투표로 진행되는
-
[오늘의 운세] 12월 25일
쥐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東北 24년생 무거운 것 들지 말 것. 건강 조심. 36년생 찾아오는 사람이 있을 듯. 48년생 종교 생활에 관심 가져
-
재미로 뽑아보는 ‘미생 마케팅 어워드’
연말 시즌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각종 시상식. 벌써 올해는 누가 연기대상, 연예대상을 거머쥘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유독 아쉬움이 남는 것은 올해 ‘미생’에서부터 ‘꽃
-
말없이 곁을 지켜준 천사 … 세월호 자원봉사자
아무도 부르지 않았다. 그저 우러나는 마음에 현장으로 달려갔다. 참사 12일째인 지난 4월 27일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묵묵히 음료수를 권하고 있다. [중앙포토] 경주
-
[당신의 역사] 소리 없는 세상에서, 희망이라는 빵을 굽는다
엄마는 세살배기 아들을 안고 달리는 기차에서 뛰어내려 죽고 싶었다. 그 아들은 어린 시절부터 엄마가 울기만 하면 무조건 “나 때문에 우는거냐,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그랜드 인터컨
-
미쓰라진♥권다현, 주변사람들도 모르게? 2년째 연애중!…이럴수가
그룹 에픽하이의 미쓰라진과 배우 권다현이 2년째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미쓰라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연인 사이가 맞다"고 말했으며 한 측근은 "나
-
미쓰라진 "긴 생머리 커다란 키…" 이상형 발언에 권다현 인스타그램 화제
그룹 에픽하이의 미쓰라진(31)과 배우 권다현(29)이 핑크빛 열애 소식을 전했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22일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
-
권다현 미쓰라진, 열애인정…인스타그램 속 쳉순 셀카 '무한 매력'
그룹 에픽하이의 미쓰라진(31)과 배우 권다현(29)이 핑크빛 열애 소식을 전했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22일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
-
[사진] 2014년을 장식한 핫 이슈들
2001년부터 구글은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았던 검색 트렌드 결과를 발표해왔다. 구글이 2014년 한 해 동안 감동과 충격을 줬던 핫 이슈 10개를 공개했다. 1. 로빈 윌리엄
-
2014 한국인의 삶을 바꾼 히트상품④ 미생 - 그래, 장그래는 바로 내 얘기네
“지난주 미생 봤어?” 요즘 월요일 아침마다 자주 들을 수 있는 직장인의 인사말이다. 매주 금· 토요일 저녁 방영하는 tvN 드라마 줄거리를 나누는 것으로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
-
중앙일보·교보문고 선정 '2014 올해의 좋은 책 10'
[일러스트=강일구]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4년의 끝머리다. 세월호 비극으로 모두가 아파했던 한 해다. 바탕이 튼튼하지 못한 우리 사회의 민낯이 드러났다.
-
'한공주' 천우희 수상소감, '여우주연상' 트로피에 입 맞추며…'깜짝'
‘한공주’ ‘천우희 수상소감’. [사진 천우희 SNS] 제35회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천우희(27)가 SNS를 통해 수상소감을 전했다. 천우희는 본인의 SNS
-
천우희 수상소감, 김혜수·조여정도 울렸다
배우 천우희(27)가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눈물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제35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이
-
천우희 수상소감, 김혜수·조여정도 울렸다
배우 천우희(27)가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눈물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제35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이
-
천우희 수상소감, 눈물 '펑펑' 쏟아…"의심 않고 열심히 배우 할 것"
배우 천우희(27)가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눈물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제35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이
-
천우희 수상소감, 트로피에 입 맞추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35회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천우희(27)가 SNS를 통해 수상소감을 전했다. 천우희는 본인의 SNS에 “수상소감을 준비하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또 이런 날이
-
천우희 수상소감, 김혜수·조여정도 울렸다 "다시 생각해도 울컥"
배우 천우희(27)가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눈물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제35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이
-
천우희 수상소감, 눈물 '펑펑' 쏟아…"의심 않고 열심히 배우 할 것"
배우 천우희(27)가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눈물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제35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이
-
천우희 수상소감, 트로피에 입 맞추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35회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천우희(27)가 SNS를 통해 수상소감을 전했다. 천우희는 본인의 SNS에 “수상소감을 준비하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또 이런 날이
-
천우희 수상소감, 눈물 '펑펑' 쏟아…"의심 않고 열심히 배우 할 것"
배우 천우희(27)가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눈물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제35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