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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 6월 10일자 B3면에 보도한 ‘한전 1분기 최악 적자, 가스공사 수요 예측 실패 탓?’ 기사
한국가스공사는 6월 10일자 B3면에 보도한 ‘한전 1분기 최악 적자, 가스공사 수요 예측 실패 탓?’ 기사와 관련 “현물 물량 수요의 대부분을 발전용이 차지하고 있어 소비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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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및 반론보도] 관련
본보는 지난 2022년 3월 24일자 중앙일보 21면(스포츠) 및 2022년 3월 23일자 인터넷 중앙일보 스포츠면에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월 25일 열린 전국겨울체전 스피드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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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배상 민관협의회 출범…피해자측 “일본 기업과 직접 협상”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의회가 4일 출범했다. 이날 열린 첫 비공개 회의에서 피해자 측은 ‘외교적 보호권’ 발동을 통한 일본 전범 기업과의 직접 소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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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민간협 첫발…피해자측 "日전범기업에 직접 말할 것"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의회가 4일 출범했다. 이날 열린 첫 비공개 회의에서 피해자 측은 정부가 '외교적 보호권'을 발동해 일본 전범 기업과 직접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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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일진 무리에 괴롭힘 당했다" 주장에, 소속사 "사실무근"
배우 남주혁. [연합뉴스] 배우 남주혁의 소속사가 학폭의혹을 부인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20일 남주혁과 관련한 학폭 의혹이 보도된 가운데 이날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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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비리 의혹' 공익제보자, 성남시 등 상대 억대 손배소 제기
은수미 성남시장. 연합뉴스 '은수미 수사자료 유출사건' 공익제보자가 성남시와 은수미 시장 등을 상대로 억대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공익제보자인 은 시장 전 비서관 A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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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분기 최악 적자, 가스공사 수요 예측 실패 탓?
한국가스공사가 올해 초 가스 수요 예측에 실패하면서, 한국전력의 대규모 적자를 유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겨울 발전용 가스 수요가 예상보다 크자 이를 맞추고자 비싼 L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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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 관련
본보는 2022년 4월 29일 정치면에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기부금 단체 등 시민단체 투명성 강화 방침을 밝혔다고 전하면서, 이는 '제2의 윤미향 사태' 발생을 막기 위한 조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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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 ‘윤미향 제명 '4분회의', '검수완박'만 몰두...민주당 6월 안두렵나 [뉴스원샷]’ 관련
본보의 4월23일 보도에 대해서 윤미향 의원은 “김복동 센터는 정의기억연대가 우간다의 전시 성폭력 생존자 및 자녀들을 위해 현지와의 상호 협의 하에 진행해온 사업으로, 현지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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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징용문제, 현인회의로 풀어보자
위성락 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리셋 코리아 외교안보분과장 새 정부가 당면한 현안 중에서 한일 관계 보다 시급한 대처와 새로운 사고를 요하는 사안도 없을 것이다. 왜 시급한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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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파일] 보도사진과 모자이크
전민규 사진팀 기자 “지금 제 얼굴 찍으신 건가요?”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다가와 말한다. 그리고 언짢은 표정으로 당장 지워 달라고 요구한다. MZ세대가 많이 찾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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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윤미향 사태' 방지…인수위 "시민단체 기부금 내역 공개"
박순애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인수위원이 29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인수위, 기부금 단체 등 시민단체의 투명성 강화한다'는 주제로 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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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제명 '4분회의', '검수완박'만 몰두...민주당 6월 안두렵나 [뉴스원샷]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유용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지난 2월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기부금품법 위반·업무상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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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보도] '[부고] 김문기 전 국회의원 별세' 관련
본지의 2021년 12월 21일자 '[부고] 김문기 전 국회의원 별세'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1974년 상지대학교를 설립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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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헛발질하는 빙상연맹
오픈레이스로 치러진 전국겨울체전 남자 1만m 일반부 경기 장면. [대한체육회 유튜브 캡처] 천천히 달리면 실격시킨다고 주의를 준다. 해외 훈련 중 생리대를 사러 간 선수에게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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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의원 검찰 수사' 관련 정정보도
중앙일보 2021년 11월 24일자 〈1년반 끈 윤건영 수사, 검사 5명 바뀐 끝에 약식기소로 봉합〉 제하의 기사에서 "고발된 지 근 1년 만인 지난 5월 소환 아닌 서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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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2021년 11월 24일자 ‘1년 반 끈 윤건영 수사, 검사 5명 바뀐 끝에 약식기소로 봉합’ 제하의 기사
중앙일보 2021년 11월 24일자 ‘1년 반 끈 윤건영 수사, 검사 5명 바뀐 끝에 약식기소로 봉합’ 제하의 기사에서 “고발된 지 근 1년 만인 지난 5월 소환 아닌 서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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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보도] ‘입국 후 임시시설 격리 지침 어긴 기재부 직원 입건’ 관련
중앙일보는 지난 2021년 7월 7일자 〈입국 후 임시시설 격리 지침 어긴 기재부 직원 입건〉 제하의 기사등에서 국립 인천공항검역소가 필리핀 소재 국제기구에 파견 중인 기재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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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삼성디플 CEO 사과 받은 '삼다르크'' 관련
본보는 지난 1월 26일 인터넷판에 삼성디스플레이 직원 A씨가 사내게시판에 “성과급 규모가 당초 설명한 것보다 10%포인트 격차가 난다” “영업이익이 4조9000억원이라면 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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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송병수씨 外
▶송병수씨 별세, 송영길씨(더불어민주당 대표) 부친상=1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4일 오전, 02-2227-7550 ▶권승옥씨 별세, 권성동(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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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쫓겨난 '학생 성추행' 교수....3년뒤 밝혀진 동료교수 음모
전북 전주시 금암동 전북대 정문. 사진 전북대 ━ 항소심 "전보 발령 취소 처분 무효"…대법원 확정 ‘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학부에서 쫓겨난 50대 국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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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디플 CEO 사과받은 '삼다르크'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24일 열린 인택트 미팅에서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최고경영자(CEO)인 최주선 사장과 회사에 근무하는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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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 단독, 직원 1명 법인 205억 사업 수주, “전효관 영향력 의심” 관련
본지는 2021년 10월 13일자 정치면에 직원 1명 법인 205억 사업 수주, “전효관 영향력 의심”이라는 제목으로 서울시 혁신센터 민간 위탁 과정에 대한 보도를 한 바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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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
본 보는 지난 2021년 12월 1일자 사회섹션에 〈"순박한 얼굴에 속았다"... 강남 병원장에 뜯어낸 그놈〉이라는 제목으로 김모(58)씨가 A원장(55)을 상대로 결혼을 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