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의 4월23일 보도에 대해서 윤미향 의원은 “김복동 센터는 정의기억연대가 우간다의 전시 성폭력 생존자 및 자녀들을 위해 현지와의 상호 협의 하에 진행해온 사업으로, 현지 활동가의 요청으로 부득이 중단했다”고 알려 왔습니다. 또한 윤 의원은 “해당 기사에 게시된 검찰이 기소한 윤미향 의원 혐의와 액수 이미지 부분은 현재 관련 재판이 진행 중이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알려왔습니다] ‘윤미향 제명 '4분회의', '검수완박'만 몰두...민주당 6월 안두렵나 [뉴스원샷]’ 관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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