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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건복지부 外
◆보건복지부▶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조태익 ◆국토교통부▶건축정책과장 엄정희▶철도시설안전과장 박영수 ◆조달청▶시설사업국장 이현호▶시설사업기획과장 김일수▶운영지원과장 유문형▶정보기술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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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 논다, 호텔에서…혼텔족·욜로족 위한 1인 패키지
‘오후 3시 나홀로 호텔 체크인. 수영하다가 책 보다가 라운지에서 혼밥. 다음날 사우나하고 조식 먹고 체크 아웃.’호텔에서 혼자 노는 ‘혼텔족’의 모습이다. ‘인생은 한 번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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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LG전자 外
◆LG전자 ▶부사장 고명언 이상윤 이충호 전시문 정진희 ▶전무 강계웅 김근태 김영수 류재철 양웅필 엄재웅 이석종 이정수 장원욱 정규황 정연채 조택일 김병훈 ▶상무 강승원 공용택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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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소식] ‘브레인 푸드’ 초콜릿, 집중력 향상에 딱
올해 수능까지 15일 남았다. 수능이 다가올수록 수험생의 긴장감은 커진다. 집중력 유지를 위한 컨디션 조절이 중요할 때다. 수험생의 긴장감은 덜고 집중력은 높일 수 있는 간식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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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뒤흔드는 K팝에도 스웨덴 음악인의 숨결이
스웨덴의 제2도시 예테보리는 음악과 예술의 도시이기도 하다. 스웨덴 대중음악에서 예테보리의 역할을 짚어본 ‘예테보리 음악의 명장면들’ 전시가 열리고 있는 예테보리 미술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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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 비틀스 있듯, 스톡홀름엔 아바가 있다
1 스톡홀름 아바 박물관 내부. 아바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할 수 있는 포토존이다. [AP=뉴시스] 아바(ABBA)는 유럽 팝 음악을 말할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그룹이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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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오염 뺑소니 배…기름 지문 분석해 사흘이면 찾아낸다
지난달 30일 오전 7시50분쯤 인천시 중구 남항 유선부두. 검은색 기름띠가 물 위에 둥둥 떠다녔다. 유출된 기름은 9.2L였다. 출동한 인천 해양경비안전서는 유막(油膜) 확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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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없어 한국엔 못 간다고 전해라
‘팝의 여왕’ 마돈나가 돌아왔다. 2015년 13집 정규음반 ‘레벨 하트(Rebel Heart)’를 발표하고 9월부터 ‘레벨 하트 투어’로 명명된 월드투어 공연에 나섰다.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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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0 문화 가이드
[책] 로큰롤의 유산을 찾아서 저자: 조현진출판사: 안나푸르나가격: 1만8000원 로큰롤의 유산을 찾아 저자가 직접 미국 전역을 발로 뛰어 만든 생생한 뮤직 리포트. 빌보드지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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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책] 로큰롤의 유산을 찾아서 外
로큰롤의 유산을 찾아서(조현진 지음, 안나푸르나, 332쪽, 1만8000원)=빌보드 한국 특파원을 지낸 저자가 미국 전역의 음악 관련 유적지를 돌며 로큰롤의 살아있는 정보를 찾아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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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도 한대수도 “로큰롤 정신 살아있네”
21일 서울 주한미국대사관에서 국민대 조현진 교수의 ?로큰롤의 유산을 찾아서?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가수 한대수, 리퍼트 미국대사, 조 교수,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왼쪽부터)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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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으로] 보행영토 넓힌 선진국 해법은
홍콩 침사추이 해안 산책로에 조성된 ‘스타의 거리’에는 배우 리샤오룽(李小龍)의 동상이 있다. 이곳은 관광객들 사이에 가장 인기 있는 포토존이다. 홍콩의 야경을 감상하기에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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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사내모델 9명 선발
한화생명은 올해 자사의 상품 홍보를 담당하게 사내모델 9명을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내 모델들은 앞으로 한화생명을 대표하는 얼굴로,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 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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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록의 원류를 찾아서] 존과 폴 처음 만난 교회는 ‘비틀스 도원결의’ 현장
영국 리버풀 외곽 지역에 있는 커피숍 카스바(Casbah) 내부. 존 레넌의 밴드가 비틀스라는 이름으로 영국에서 처음 오른 무대다. [사진 조현진]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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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목요일] 영·유아 영어교육 어떻게
‘직장맘’ 김모(39·서울 성동구 옥수동)씨는 내년에 여섯 살이 되는 둘째 딸을 유아 대상 영어학원(‘영어유치원’)에 보낼까 고심 중이다. 일반유치원에 다녔던 첫째는 유치원 특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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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록의 원류를 찾아서] 레넌·해리슨 사망 때 성 조지홀엔 끝없는 촛불 물결
비틀스의 활동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보여주는 ‘더 비틀스 스토리’ 건물 입구. 관람객의 70%가 외국인일 정도로 리버풀의 중요한 관광자원이 됐다. [사진 조현진] 1956년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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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록의 원류를 찾아서] 초기 비틀스, 5파운드 받고 ‘캐번 클럽’서 점심 공연
리버풀 시내 캐번 쿼터와 매슈 스트리트 근처에서 30년째 영업 중인 ‘더 비틀스 숍’. 입구 위에 있는 비틀스 동상은 리버풀시에서 처음 만들어진 비틀스 동상이다. [사진 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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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록의 원류를 찾아서] 최고 록밴드 U2의 보노, 성탄절엔 거리의 악사 변신
아일랜드 더블린시내의 그래프턴가에서 연주하는 버스커(길거리 악사)와 그를 지켜보는 사람들. 세계 최고의 록밴드 U2의 보노는 매년 크리스마스이브가 되면 이 거리에 서서 불우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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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떼창 응원에 들썩 … 영국 축구장은 ‘록 그라운드’
1 밴드 오아시스의 ‘Definitely Maybe’ 음반 표지.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로드니 마시 선수 사진을 사용했다. 2 테이크 닷의 멤버인 로비 윌리엄스의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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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록의 원류를 찾아서] 미친 듯 강렬하게 … 1990년대 록의 역사 쓴 바로 그곳
록밴드 더 스미스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스미스 방. 샐퍼드 래드스 클럽 안에 있다. 사진 조현진 맨체스터(Manchester)가 ‘매드체스터(Mad chester)’로 불리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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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록의 원류를 찾아서] 기념비 없어도 … ‘비틀스 건널목’ 찾는 순례자 매일 수천
더 비틀스! 영국 리버풀 출신의 이 4인조 밴드는 1962년 10월 5일 발표한 첫 싱글곡 ‘Love Me Do’와 함께 주목받기 시작하더니, 이듬해 1월 11일 선보인 싱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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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옴부즈맨 코너] ‘스코틀랜드 투표’ 깊이 있는 분석 돋보여
9월 14일자 중앙SUNDAY는 1면 상단의 현지 사진을 시작으로 여러 면에 걸쳐 스코틀랜드 분리 독립 이슈를 다뤘다. 6면의 전문가 대담과 31면의 칼럼에선 스코틀랜드가 왜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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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의 ‘음악 발전소’에 200년 뒤 록 둥지 튼 헨드릭스
런던 메이페어 지역의 브룩 스트리트 23/25번지. 영국 클래식 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곡가 중 하나인 헨델을 기리기 위한 박물관이 있는 곳이다. 헨델은 독일에서 태어났지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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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커피집 무대서 영국 록 태동 … 지금은 명판만 남아
1960년대 런던 문화의 중심지였던 카나비 스트리트. 지금까지도 런던의 패션 중심지로 건재하다. [사진 조현진] 관련기사 엘비스대로 곳곳에 추모 낙서 … 신호등에도 빼곡 9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