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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공, 이집트서 미그 23기 입수

    【동경18일AP합동】중공은 군 현대화를 위한 기술 개발을 위해 「이집트」로부터 소제 「미그」23초음속 전투기를 입수했다고 일본의「교오도」통신이 18일 보도했다. 「교오도」통신은 이

    중앙일보

    1978.01.19 00:00

  • 『프랑스』의 『미스터리』"신무기를 망가뜨려라"

    내년 「프랑스」대혁명기념일인 7월14일 「파리」의 「샹젤리제」대로를 누비는 최신무기의 행진은 금년에 유난히 화려하게 선전되었다. 그러나 「지스카르」대통령을 따라 사열한「이몽·부르제

    중앙일보

    1977.08.20 00:00

  • 미, 팬텀기 18대 한국에 판매

    【워싱턴 27일 합동】미 국방성은 27일 의회에 1억3천4백50만「달러」상당의 F-4E「팬텀」전투폭격기 18대와 2천9백80만「달러」상당의 지원장비 및 부품의 대한판매계획(총1억6

    중앙일보

    1977.07.28 00:00

  • 한국은 자체방위능력 보유

    【워싱턴29일 합동】「워싱턴」의 민간연구단체인「방위정보센터」는 보고서를 통해 한국은 자체를 방위하고 북괴의 공격을 서울 북쪽에서 견제할 능력이 있으며 『미제2보병사단은 한국의 방위

    중앙일보

    1977.05.30 00:00

  • 이박사,6·25 2주전 미에 전쟁위협 경고

    50년에 접어들자마자(1월12일) 당시의 미 국무장관「애치슨」은 한국과 대만을 미국의 방위선에서 제외한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한국정부는「애치슨」선언을 중시하고 그것이 공산주의

    중앙일보

    1977.03.02 00:00

  • 무기자급체제 갖추는 중동

    【테헤란=이근량 통신원】세계최대의 무기시장으로서의 중동이 점차 무기의 자급체제를 갖춤으로써 서방의 무기 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74년이래 무기판매로 톡톡히 재미를 보아 온

    중앙일보

    1976.06.08 00:00

  • 중공, 애에 무상 군원

    【카이로25일 AP합동】중공은「이집트」에 소련제「미그·제트」전투기의「엔진」30대와 부품 수천개 및 다른 무기들을 무상으로 제공했다고「아놔르·사다트」「이집트」대통령이 5일 한 공군기

    중앙일보

    1976.03.26 00:00

  • "미 록히드사 기는 「과부 제조기」다"|서독 조종사 유족들 다시 손배소

    미국 「록히드」사로부터 도입한 「스타·파이터」 전투기의 잇단 추락 사고로 희생당한 서독 공군 조종사 유가족들은 최근 「록히드」·증뢰 사건 전모가 계속 밝혀지자 새로운 손해 배상 청

    중앙일보

    1976.03.20 00:00

  • 60억불 어치 「나토」시장 싸고 미-서독 탱크 판매전

    북대서양기구(NATO)에 있어서 작년이 『전투기의 해』라면 올해는 『「탱크의 해』다. 「나토」는 지난해 회원국의 전폭기 기종을 단일화하여 교체한데 이어 올해는 서기2천년까지 사용할

    중앙일보

    1976.02.07 00:00

  • 중공, 북괴에 군수 시설 지원

    중공은 최근 북괴의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공제 전투기·T54·55형 전차와 R급 잠수함·구축함·어뢰정 등 각종 함정을 비롯하여 항공기 부품 생산을 위한 군수 산업 설비를 제공할

    중앙일보

    1975.06.19 00:00

  • 불 「미라지」에 완패한 미 F16전투폭격기|포드-지스카르도 거든 20억불짜리 세기의 상담

    미·불의 무기판매경쟁이 「포드」·「지스카르」양국의 수뇌가 직접 상품권유에 뛰어드는 등 이전투구의 양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일본도 자신의 전폭기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앞으로 국

    중앙일보

    1975.06.11 00:00

  • 미, 주비 공군요원

    【워싱턴7일AP합동】미 국방성은 7일 월남공군의 전투기 및 수송기정비와 부품공급 등을 지도하기 위해「필리핀」의「클라크」공군기지로부터 미 공군요원 17명을 월남에 파견했음을 시인했다

    중앙일보

    1975.02.08 00:00

  • (225)제16화 한·미 합동첩보비화「6006부대」(4)

    『MIG-15의 정체를 알아내라』-. 6·25동란이 한해를 넘긴 1951년 이른봄 미극동공군사령부를 발칵 뒤집는 사건이 발생했다. 평북지역에 작전임무를 수행하러 떠났던 12대의

    중앙일보

    1971.08.06 00:00

  • (상)「미켈리스」주한 미군 사령관 증언

    본인은 한국에서의 본인의 역할과 본인 지휘하에 있는 병력 내용과 차원을 결정하는 제 사실에 관해 보고하고자 한다. 나의 임무는 휴전을 준수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임을 밝

    중앙일보

    1971.06.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