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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前日野話) 수리영역 기초반
일러스트 이장혁 인턴기자 '수리신(神)' 김선생의 요점정리(용꼬리 용용~~) ① UTU : Up team is Up. 올라갈 팀(선수)은 올라간다. 동의어> 평균 회귀 법칙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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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민 4타점' SK, kt 누르고 6연패 탈출
프로야구 SK가 한동민의 활약에 힘입어 4연패를 탈출했다. SK는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원정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결승타를 친 한동민이 5타수 2안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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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前日野話) 버려지나 했던…버나디나
전일야화 버나디나버.나.디.나. 4행시 버 림받나 싶던 버나디나 말 쪼까 들어보소(4월, 타율 0.255·1홈런·9타점) 나 가 원래 이런 사람이여,(현재, 타율 0.320·19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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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前日野話) '아홉수 인생' 박세웅
◇박세웅님의 2017년 총운풀이 박세웅님의 2017년은 고난을 극복하고 목표한 바(10승)를 성취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그 목표대로 흘러 가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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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前日野話) 고구마 타선이 키운 김대현
일러스트 이장혁 인터기자 (※1일 LG-롯데전을 TV로 지켜본 LG 팬 장둥이(가명)님 사연을 정리한 글임을 먼저 밝힙니다.) 아, 분명 LG가 이겼는데…. 뭔가 답답하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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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前日野話) 처남, 또 쳤남?
일러스트 이장혁 인턴기자 '매형' 장원준(32·두산)은 '처남' 박건우(27·두산)가 매우 기특하다. 알아서 척척 안타를 치고, 점수도 뽑는다. 매형의 선발 등판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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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前日野話) 박용택 용암택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특히 야구는.잠실 넥센전에서 26, 27일 이틀 연속 9회 말 끝내기 극장을 연 LG. 26일의 하이라이트, 황목치승의 '불꽃 슬라이딩'.9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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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前日野話) 후반기 레전드, 두산
전반기 5위(42승1무39패·승률 0.519). 올스타 휴식기 이후 후반기 1위(7승1패·승률 0.875).26일까지 6연승 달리며 3위(49승1무40패·승률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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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前日野話) 잔혹동화 '현진과 그랜달'
일러스트 / 이장혁 인턴기자 헨젤과 그레텔처럼,현진과 그랜달은 열심히 '살길'을 찾았다. 그랜달의 사인에 류현진은 고개 젓지 않았다.둘의 신뢰는 점점 단단해지고 있는 것 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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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前日野話) 이상군 "이상하군..."
[일러스트=이장혁 인턴기자] 건강하게 야구 한다고 했는데,부상자들이 나오고. 진돗개처럼 달려든다고 했는데,진도가 잘 안 나가고. 분위기 좋게 만드는 건 성공했는데,분위기만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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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前日野話) '비디오심'을 어쩌나?
롯데 손아섭 [일러스트 이장혁] 20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삼성전. 1-4로 뒤진 3회 말, 롯데 손아섭은 삼성 윤성환으로부터 좌중간 담장 쪽으로 향하는 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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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前日野話) 방망이 깎는 노인? 김경문 감독
김경문 감독 [일러스트 이장혁] 순위 싸움이 한창이던 6월이었다. NC 팬으로서 첫 우승의 기회 같은데 외국인선수 맨쉽(팔꿈치)과 스크럭스(옆구리)가 탈이 났다. 뚝심 좋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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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前日野話) 꽃보다 범호
꽃 - 김기태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그는 다만 하나의 포(砲)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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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前日野話) 최형우, 100억 거품? 진품!
글=김효경 박소영 기자, 일러스트=이장혁 인턴기자 살 때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좀 비싸지 않을까, 혹시 '먹튀' 하는 건 아닐까. 겉은 그럴듯한데 사고 보니 안은 이미 다 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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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前日野話) 이병규 은퇴! 윤지웅 조퇴?
이병규 은퇴, 윤지웅 조퇴 [일러스트=이장혁 인턴기자] 이병규(43·LG)의 은퇴식이 열린 지난 9일. 하늘에서도 축축한 장맛비가 눈물처럼 내렸다. 잠실구장을 찾은 LG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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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前日野話) 이승엽, 이거 실화냐?
은퇴 시즌에 팀내 홈런 1위! 이거, 실화냐? 글 김식 김효경, 일러스트 이장혁 프로 23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승엽에겐 여러 개의 별명이 있다. 국민타자, 라이언킹, 승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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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홈런 1위' 최정 옆에 빛나는 한동민
※전일야화(前日夜話)는 전날 밤에 있었던 야구 이야기를 하는 코너입니다. 전날 경기의 스타·이슈·기록 등을 조곤조곤 들려드리겠습니다. 최정(30·SK)이 2년 연속 프로야구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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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김정선 전일시 9월 11~24일장소 서울 종로구 송현동 이화익갤러리문의 02-730-7817화가 김정선(37)은 오래된 인물사진 속에서 시간을 추출한다. 그 시간은 누군가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