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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로소 시작이다, 송진우 아들 송우현
200승 투수 송진우의 아들 키움 송우현. 그는 프로 7년 차에 빛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야구인 2세’의 요람이다. 이종범 LG 코치의 아들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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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 신인' 장재영, 29일 데뷔 첫 선발 등판
키움 히어로즈 신인 투수 장재영. IS 포토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신인 투수 장재영(19)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 등판한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28일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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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구원진 ERA 리그 10위...2G 연속 역전패 빌미
키움 불펜진이 2경기 연속 역전패를 막지 못했다. IS포토 키움이 2경기 연속 불펜 난조로 무너졌다. '슈퍼 루키' 장재영은 헤드샷 퇴장을 당한 올 시즌 세 번째 투수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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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신인' 이의리-김진욱, 역시 프로는 녹록지 않네
15일 광주에서 맞대결 한 KIA 신인 이의리(왼쪽)와 롯데 신인 김진욱 [연합뉴스] 프로의 벽은 역시 높다. 올 시즌 프로야구 대표 신인으로 꼽혔던 KIA 타이거즈 이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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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신인' 김진욱, 데뷔전서 6실점 패전 '쓴맛'
프로 데뷔전에서 5이닝 6실점을 기록한 뒤 아쉬워하며 마운드를 내려오는 김진욱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특급 신인' 김진욱(19)이 데뷔전에서 프로의 쓴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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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한층 더 치열해질 순위 싸움···LG와 SSG, 어느 팀이 새바람 일으킬까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위협에도 한국 프로야구(KBO)는 경기 축소 없이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을 무사히 마무리했죠. 팀당 162경기에서 60경기로 줄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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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선거라면…우리 팀 간판 후보는 이 얼굴
프로야구 KBO리그가 마흔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3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 ▶고척 스카이돔(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 ▶수원 KT위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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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의리, 양현종 계보 이으리
KIA 왼손투수 계보를 이을 주인공으로 주목 받는 이의리. 그는 양현종(아래 사진)을 자신의 롤모델로 꼽았다. [AP=연합뉴스] 에이스 양현종(33)이 떠났지만, 신인 이의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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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후보 만났네…김진욱 ‘희’ 장재영 ‘비’
올해 신인왕 후보로 꼽히는 롯데 김진욱. [연합뉴스] 신인왕 후보가 나란히 등판했다. 희비는 엇갈렸다. 김진욱(19·롯데 자이언츠)은 웃었고, 장재영(19·키움 히어로즈)은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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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김진욱·이의리 ‘괴물의 탄생’ 개봉박두
프로야구 시범 경기에서 주목할 ‘신인 투수 삼총사’ 키움 장재영, 롯데 김진욱, KIA 이의리(왼쪽부터). [사진 키움·롯데·KIA]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20일 막을 올린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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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김진욱-이의리, 특급 신인 쇼케이스 임박
키움 장재영 [사진 키움 히어로즈]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20일 막을 올린다. 다음 달 3일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 구단이 2주간 최종 실전 점검을 한다. 올해 입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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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 신인' 장재영, 또 시속 155㎞ 던졌다
KT 위즈와 연습경기에서 역투하는 키움 신인 장재영 [연합뉴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신인 투수 장재영(19)이 다시 한번 시속 155㎞ 직구를 던졌다. 장재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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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인생 역전 꿈꾸는 필라델피아 이지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한 이지태. [사진 이지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한 투수 이지태(20)가 야구 인생 역전을 꿈꾼다. 필라델피아가 최근 공개한 국제계약 선수 명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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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처럼 10승 찍고 신인왕 노리는 롯데 김진욱
롯데 신인 투수 김진욱. "소형준 형처럼 하고 싶습니다." 대형 신인답게 당차다.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진욱(19)이 프로 첫해 신인왕과 10승을 정조준한다. 지난해 드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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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터지자 온라인 '대박'…괴산 쇼핑몰 1년새 매출 2.5배 껑충
충북 괴산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 홈페이지. [사진 괴산군] 충북 괴산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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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장재영 "아버지와 추억 많은 키움에 와 기쁘다"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장재영. [사진 키움 히어로즈] 장정석(47) 전 감독의 아들이자 역대 신인 계약금 2위. 프로 입단 전부터 주목받은 키움 히어로즈 투수 장재영(18)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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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리프트권, 슬로프 정원제…스키장도 거리두기
코로나 시대, 안전하게 스키를 즐기고 싶다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스키나 스노보드를 탈 때도 마스크를 쓰고, 2m 거리두기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사진 휘닉스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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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기다렸는데 거리두기 격상…안전 스키 즐기려면
지난주 강원권 스키장 대부분이 개장했다. 스키장마다 방역을 강화하고 이용객의 밀집을 최소화하기 위해 골몰하고 있다. 사진은 휘닉스 평창 익스트림 파크. [중앙포토] 지난주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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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장재영 9억원에 계약, 한기주 이은 역대 2위 기록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게 된 덕수고 투수 장재영. [사진 키움 히어로즈]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된 덕수고 투수 장재영(18)이 계약금 9억원에 사인했다. 역대 신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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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개교 48주년 맞아 기념식 진행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9월 28일(월) 오전 11시 교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개교 4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개교기념일인 10월 5일에 앞서 열린 기념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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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야구 DNA 깨웠다, 이제부터 우리가 한국 야구 판 키운다
소년중앙 독자 여러분의 부모님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 부모님이 일하는 모습을 본 적 있나요. 부모님과 같은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요.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야구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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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심종원·김건형…아버지 넘어 새 전설을 쓴다
━ 한국 프로야구 달굴 2세 선수들 프로야구에 2세 선수가 몰려온다. 1982년 출범한 KBO리그가 어느새 서른 아홉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아버지를 보며 프로야구 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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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장재영, 아버지 장정석 감독이 이끌었던 키움으로
장정석 전 키움 히어로즈 감독 아들인 투수 장재영(18·덕수고3)이 키움 유니폼을 입는다. 키움은 24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 선수로 우완 투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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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개그맨 등 유튜버들은 왜 MCN 업체와 손잡고 일할까
최근 유튜브의 열기가 뜨거워짐에 따라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초등학생부터 30대까지 장래희망 1위로 유튜브크리에이터로 손꼽는다. 이렇게 꿈과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