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동백림 거점 북괴 공작단 사건 제2차 발표문

    ◇인적사항 ▲구속 황모(41세) 철학박사 본적 경남 사천군 사천읍 정의동 234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부암동 208의27 전 이화여대 부교수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부교수 겸 서울

    중앙일보

    1967.07.11 00:00

  • 김 시장이 5만원,

    서울시는 지난 21일 유복자까지 5남매를 남기고 사망한 파월 장병 미망인 김교순(34·서대문구 현저동 46의201)의 다섯 유자녀를 위해 장학기금을 설치키로 하고 김시장이 5만원을

    중앙일보

    1967.03.24 00:00

  • 신체 장애 등 구분

    법무부는 22일 오는 4월 3일부터 발효되는 국가배상법에 대비, 신체 장애의 종류와 등급을 근로 기준법 시행령에 따라 나누고 국가 배상 심의 위원회에서 지급할 수 있는 기준액을 피

    중앙일보

    1967.03.22 00:00

  • 줄이은 조객들

    【부산】속보=청마 유치환씨의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14일 밤 예총 부산시 지부와 한국문인협회 부산지부, 부산 남녀자상업고교등 관계자들이 연석회의를 갖고「청마장례위원회」를 구성했다.

    중앙일보

    1967.02.15 00:00

  • 선악과 선량

    이론과 실제는 맞지 않는 법. 좋은 예로 국회의원을 들수 있다. 보통 선량이라고들 하나, 과연 그럴까. 이번의 일본 선거만 하더라도 선악이 무더기로 당선됐다. 여론이 그렇게 나쁘고

    중앙일보

    1967.01.31 00:00

  • 운구코스 결정|장박사 국민장

    고 장면박사 국민장례위원회는 9일 상오 운구 「코스」운구위원을 결정, 발표했다. ▲운구 「코스」상가출발(상오8시30분) -성신중·고서미사 (상오10시) -서울대학앞-윈남동「로터리」

    중앙일보

    1966.06.09 00:00

  • 한국의 "쿠베르탱"|KOC위원장 이상백 박사의 영면

    한국이 낳은 세계적 체육지도자 이상백 박사는 갔다. 그는 「스포츠」계의 명사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학자이기도 했다. 그가 풍기는 호쾌한 풍채 ,구수하고 해박한 화술은 또한 영국풍

    중앙일보

    1966.04.15 00:00

  • 조의금 일부를 장의위서 쓱싹

    【속초】동해안에서의 어선 피습사건화 「반공의 의인」고 김용택 선장에 대한 조위금이 유족에게 전달되지 않고 엉뚱하게도 장의위원회에서 쓰여지고 있어 유족은 물론. 어민들로부터 비난이

    중앙일보

    1966.02.08 00:00

  • 순정효 황후

    7일 상오 낙선재의 윤 황후 장례 준비위원회 임시 대변인 이우태(국회의원)씨는 윤 황후의 시호(익호)를 순정효 황후로, 빈전명(영호전)으로 각각 이름을 붙였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중앙일보

    1966.02.07 00:00

  • 줄 이은 조객들-윤후 빈소

    별세한지 3일째 되는 5일 상오에도 윤후의 빈소에는 영하의 추위를 무릅쓰고 찾아드는 문상객들로 줄을 잇고 있다. 낙선재에 마련된 빈소의 제단에는 박정희 대통령과 이효상 국회의장의

    중앙일보

    1966.02.05 00:00

  • 장지는 금곡능에

    ○…장례식절차 등에 대해서는 윤비의 처족과 전주이씨 종약원, 문화재관리국 직원들이 협의중인데 금곡능으로 장지만 결정됐을 뿐, 장례식 명칭과 절차 등에는 아직도 합의를 못 보았는데

    중앙일보

    1966.02.04 00:00

  • 월맹 접촉 각서형식으로

    【워싱턴 11일AP동화】 미하원외교위원회의 「코넬리어스·갈래거」 의원 (민주= 「뉴저지」주 출신) 은 11일 월남전의 해결을 위한 미국의 직접적인 대월맹교섭은 현재의 북폭중지가 시

    중앙일보

    1966.01.12 00:00

  • 누구의 잘못이냐|운동장 안의 학생 역사사건 그 진상

    지난 22일 중학생이 학교 운동장 비탈에서 마차에 깔려 목숨을 잃은 것은 어떻게 보면 운동장 하나 변변찮은 가난한 학교에 다닌 설움 때문이었다. 어린 학생들에게 비탈진 운동장의 정

    중앙일보

    1965.11.27 00:00

  • 정문 연 경위추궁|광주 압사사건|두 차례 현장검증

    【광주=본사체전특별취재본부】광주지검 유원종·김양균 두 검사는 5일 정오 압사사고 현장인 광주 종합경기장 현장을 검증, 사건수사에 나섰다. 이날 하오3시에는 박태운·김양균 두 검사가

    중앙일보

    1965.10.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