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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대학 진학 넘어 미래 사회의 리더 육성하는 교육 중시”
━ 인터뷰 SJA 제주 글로벌 교육 전문가 2인 앤드루 지앤척 칼리지 카운셀러 교육학 석사, 교사 경력 20여 년, 대입 지도 담당(왼쪽), 더그 졸리 기숙사 총사감 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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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대학 진학 넘어 미래 사회의 리더 육성하는 교육 중시”
━ 인터뷰 SJA 제주 글로벌 교육 전문가 2인 앤드루 지앤척 칼리지 카운셀러 교육학 석사, 교사 경력 20여 년, 대입 지도 담당(왼쪽), 더그 졸리 기숙사 총사감 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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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소년들, 깡통의족 소녀…슬픔도 기쁨도 너희가 희망이다
올해도 세계 곳곳에서 꽃송이 같은 아이들이 피고 졌습니다. 불굴의 의지로 어른들을 놀라게 한 이들도, 어른의 탐욕과 증오에 휘말려 한줌 재가 된 이들도 있습니다. 질주하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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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끼리 떠나는 여행으로 변질된 개인체험학습…학부모 동행 등 개선 목소리
대구한의대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10월 실시한 '꿈 찾기 진로체험 캠프' 모습. [연합뉴스] 서울 대성고 학생 10명이 강원도 강릉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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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40세로"···100세 시대, 日교수의 발칙한 제안
━ [더,오래] 이형종의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배운다(3) 한국이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초고령사회에서는 인생 80세 시대와 다른 삶의 방식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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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돌아갔다가 U턴하는 이민 1.5세대들
━ [더,오래] 주호석의 이민스토리(14)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를 따라 이민 와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로 살아가는 세대를 이민 1.5세대라고 부른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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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갈 때 돈보다 중요한 건 '영어'
━ [더,오래] 주호석의 이민스토리(6) 2007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한국인 이민자 부부가 빗속에서 운전하다가 길을 잃고 헤매던 중 차가 강물 속에 잠겨버렸다. 911에 전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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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엄마가 조작한 생활기록부로 수시 합격한 아들…뒤늦게 합격 취소
수시 서류접수장. 기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연합뉴스TV] 수도권의 한 사립고교 교사 A씨(53·여)는 2014년 8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자신이 재직하는 학교에 다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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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상담소] 초5 딸, 아직 자기 꿈 없다고 하는데 …
Q. 초등 5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요즘 ‘청소년 진로·진학교육’이란 용어를 많이 듣네요. 어릴 적부터 자기 꿈을 세우는 게 중요한가 봐요. 아이 친구 중에도 벌써 희망 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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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5명 학생부 임의 조작…경북 사립고 교장ㆍ교감 등 적발
학생부 조작 관련 내용을 주고받은 교장과 교무과장의 문자메시지 갈무리.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경북지역의 한 사립고 교장과 교감 등이 학교운영위원을 포함한 유력 학부모 자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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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인종 다양성 경영 통해 성장·혁신 모멘텀 마련할 때
━ [경영, 인문학에 길을 묻다] 프리쉬의 『안도라』 1961년 『안도라』의 취리히 초연을 위해 조언하는 막스 프리쉬(가운데).막스 프리쉬(Max Frisch, 1911~91)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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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은 어르신? 신중년(New Midlife)!…실업급여 지급 등 일자리 꽃중년 대접
김명호(64·가명)씨는 38년간 대기업 경영지원본부에서 일하다 2011년 정년퇴직했다. 모아 둔 돈이 있어서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은 없었다. 하지만 삶의 재미가 없었다. 도서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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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상담소] 고학년 초등생에게 흔한 ‘꿈의 소강상태’ … 다그치지 말고 “함께 찾아보자” 해보세요
Q. 초등6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으니 “없다. 좋아하는 것도 없다” 하네요. 초등학생 때는 꿈이 많지 않나요. 진로 설계가 중요하다는데 아들에게 장래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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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용 육군 원사, 아들은 공군 장교 딸은 해군 부사관 우리는 국군가족
부모와 아들, 딸 모두가 육군과 해군, 공군에서 장교와 부사관 등 직업 군인의 길을 걷고 있는 가족이 있다. 3사단 혜산진연대 주임원사로 근무하는 어윤용(49ㆍ특전부사관 7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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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청소년에겐 관심없는 대권주자들
박문서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 5월에는 대통령 선거가 있다. 또한 5월은 가정의 달이고, 청소년의 달이다. 하지만 청소년들은 관심 사각지대에 있다. 어린아이를 유괴해 살해한 조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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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000만 지키자] 비혼모 월소득 117만원…2명 중 1명꼴 무직 상태
━ 연중기획 편견과 싸우는 비혼모들 ② 20대, 고졸, 자녀 1명, 월평균 소득 117만원. 한국 비혼모들의 현주소다. 협성대 사회복지학과 김희주 교수팀이 7월 서울사회복지공동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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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금수저’ 외교관의 탈북을 주목한다
북한 내 ‘금수저’ 출신인 태영호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 가족의 귀순은 간단히 넘길 일이 아니다. 북한 외교관들은 100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선망의 직업이다. 아파트를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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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설문] 희망 학과는 있지만 뭘 배우는지는 몰라요
고교생 520명 희망 학과·진로 설문조사취업 잘된다 점수 맞춰서 선택한 전공사전 정보 부실해 진학 후 방황하기도고교생 6명 중 1명 희망 진로·학과 없어 "기자가 되려면 신문방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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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유산] 서울대 나온다고 행복할까, 자녀에게 자유를 주세요
강지원 변호사(오른쪽), 김영란 전 대법관강지원 변호사와 김영란 전 대법관 부부난 후회해요, 뭘 좋아하는지 고민 못한 걸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보수 적어도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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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대물림 1세대 만 에 36 → 51%…수저 계급론 사실이네
#최근까지 모 자산운용사 대표를 지낸 최모(56·서울 서초구)씨는 어린 시절 외할머니 손에서 어렵게 자랐다. 아버지는 태어나기도 전에 행방불명됐고 어머니는 최씨가 여덟 살 되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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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좌파 야당 대표를 위한 변명
채인택논설위원 독일의 사회학자 막스 베버는 『직업으로서의 정치』에서 “정치를 직업으로 삼을 때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정치를 위해 사는 것과 정치에 의존해 사는 것이 그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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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직업 체험 통해 꿈 키워주죠
지난 21일, 주부 김유정·한미정·박선화씨(왼쪽부터)가 서울 잠실 `키자니아`를 둘러보며 진로 체험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방학이 되면 엄마는 걱정부터 앞선다. 한 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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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맘의 여름방학 자녀교육
지난 21일, 주부 김유정·한미정·박선화씨(왼쪽부터)가 서울 잠실 `키자니아`를 둘러보며 진로 체험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방학이 되면 엄마는 걱정부터 앞선다. 한 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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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로 본 일본의 빈곤층 - 빈곤의 덫 모든 세대로 확산
[이코노미스트] 빈곤에 시달리는 다카하시 미에코의 연금이체통지서와 공공요금 등의 지불 기록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 거의 없고, 식비를 절약해 버틸 만큼 어려운 처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