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장충단 공원을 입체 운동장화

    서울시는 「아시아·올림픽」에 대비, 오는 연말부터 장충단 공원을 다목적 공원으로 개조하여 6만명을 수용하는 운동장 입체도로 등을 설치키로 했다. 17만평의 공원에 총예산 9억7천만

    중앙일보

    1967.05.24 00:00

  • 공익사업 천5억 투입

    서울시는 1천3백98억이란 막대한 자금을 자체조달 1천95억원, 국고보조 66억, 기채 2백43억원으로 하여 마련하고 이 투자는 일반경비 1백44억, 공익사업 부분 1천5억, 산업

    중앙일보

    1967.03.30 00:00

  • (11) 용산구

    용산구는 관내에 육군본부를 비롯, 미8군 등 군 시설이 방대한 면적을 차지해 도시발전이 늦어지고 있는 것이 고민이다. 올해의 청사진은 이들 군 시설은 어쩔 수 없으나 한강변 개발·

    중앙일보

    1967.03.04 00:00

  • 세계의 고민 교통안전|각국의 사고율과 그 방지책은

    자동차가 문명의 이기란 말을 듣기는 옛말-. 이젠「달리는 흉기」란 극단적인 별칭을 갖는가하면 교통 안전이란 말이「교통전쟁」이란 어구로 바뀌는 판이다. 지난 한햇 동안만 해도 우리

    중앙일보

    1967.02.23 00:00

  • (7) 중구

    중구청은 올해 3억5천만의 예산으로 50건의 각종공사를 벌여 중구관내의 골목길 구석구석까지 정비한다. 이미 66연도까지의 사업으로 관내 85%의 지면을 포장한 중구청의 올해 목표는

    중앙일보

    1967.02.18 00:00

  • 시민 명예 감독관제 채택

    서울시는 시민의 시정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가 벌이고 있는 각종 공사를 감독하는 시민명예 감독관제를 채택, 14일 1차로 46명의 저명인사에게 명예 감독관을 위촉했다. 명예

    중앙일보

    1967.02.14 00:00

  • (3) 서대문구(상)

    올해 서대문구에는 6천7백12만원으로 이루어지는 연희지구 구획정리 사업 효자동∼세검동∼홍제동∼연희동 도로확장공사, 그리고 연희동 입체교차로 등 건설공사와 5천5백54만원으로 이루어

    중앙일보

    1967.02.10 00:00

  • 올해 철거할 무허가건물

    16일 상오 서울시는 올해 2만4천2백31동(3만6천7백48가구)의 무허가 건물을 뜯기로 최종결정하고 그 순위는 ①공사구간 ②공원정리 ③소방수해 및 제방지역 ④도시계획상 지장물 ⑤

    중앙일보

    1967.01.16 00:00

  • 오늘 일제히 착공

    5일 상오 11시 서울 청계로6가~신설동 청계천 복개공사 기공식이 열렸다. 이번에 복개되는 부분은 서울운동장 옆 청계천으로부터 신설동 다리까지 길이 1천1백48「미터」, 너비 54

    중앙일보

    1967.01.05 00:00

  • 9개 구청의 도로포장·교량 등|48개 공사착수

    서울시 산하 9개 구청은 5일 상오 도로, 포장, 교량, 치수. 하수도, 하천, 호안 등 48개 공사를 각 구청별로 기공했다. 48개 공사에 투입되는 자금은 모두 1억5천만원으로

    중앙일보

    1967.01.05 00:00

  • 86개 공사 일제 기공

    67년을 「돌격의 해」로 설정한 서울시는 5일 상오 청계로 6가에서 신설동까지의 청계천 복개 등 86곳에서 도로확장 및 포장 입체 교차로공사를 일제히 기공한다. 1백55억 예산가운

    중앙일보

    1967.01.04 00:00

  • 총213억원

    23일 상오 서울시는 한강연안순환도로 및 입체교차로 그리고 청개천 복개 등 주요건설공사를 전부 특별회계로 기채사업으로 한다는 방침아래 서울시예산상 최초로 거대한 2백13억원의 67

    중앙일보

    1966.12.23 00:00

  • (10)「불도저」 서울 특별시장 김현옥씨

    『만족이라구요? 내 신념과 철학과 소신으로 저는 앞으로 3년, 서울을 올해보다도 더욱 파헤치고 다듬을 결심입니다』 「불도저」 김현옥 서울특별시장은 말끝마다 신념·철학·소신이란 낱말

    중앙일보

    1966.12.23 00:00

  • 67연도 시예산 170억원 확정

    서울시는 67연도 기본운영계획안을 마련, 내년도 당초 예산을 1백70억원으로 확정지었다. 일반회계 80억원, 특별회계 90억원으로 매듭지어진 67연도 예산안은 올해 예산보다 당초

    중앙일보

    1966.11.30 00:00

  • 전문가들에게 소외된 대서울 새서울계획 (상)

    8·15를 맞아 서울시는 대서울의 기본 진로가 될 마스터플랜과 새수도 새서울 백지계획을발표 시청 앞 광장에서 전시하고있다. 김현옥시장이 취임한 뒤 4개월-입안과 모형제작에 60일이

    중앙일보

    1966.08.18 00:00

  • (18)|대 서울의 꿈 (완)|「불도저」의 위력

    『이 도로는 「하이웨이」입니다. 좌회전이 안됩니다』 아침 8시쯤 경찰 「스피커」에서 울려나온 「아나운스」다. 서소문 육교 개통 이후 대한항공 앞에서 서소문 육교간에는 모든 차량의

    중앙일보

    1966.06.30 00:00

  • 서울역-현대화 계획 수정

    철도청이 세운 서울역사 현대화 계획이 서울시의 도시 계획안과 별개로 입안되어 상충되고 있어 현재까지의 두 방안을 절충-종합적인 서울역 지구 계획안을 다시 짜기로 했다. 철도청은 총

    중앙일보

    1966.02.26 00:00

  • 서울은 뻗는다…[입체의 길]위로

    우리나라 처음의 무정차 입체교차로가 제2한강교 영등포쪽에 가설 되었다. 3일 개통된 이 교차로는 영등포구당산동과 양평동 접경지대에 있어 김포-인천방면, 영등포-시내방면, 수원-노량

    중앙일보

    1965.11.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