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1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6/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 용산 "檢인사 예고됐었다…검찰총장이 깜짝 수사발표한 것"](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6/bc0f127f-1f06-4b32-a56b-7c5e21971658.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속보] 의대증원 오늘 운명의날…法, 오후 5시 집행정지 여부 결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6/12735142-3723-46a0-9e32-fd57471bcf3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가톨릭미협 회원전
서울 가톨릭 미술가협회(회장 김세중)의 제10회 회원전이 11∼17일 동덕미술관에서 열린다. 이순우씨를 비롯한 67명의 작가가 출품한 동양화·서양화·조각·공예·판화·건축 등이 선을
-
카톨릭 미술가회, 다섯번째 미술전
「카톨릭」미술가회(회장 이순석) 미술전이 8일까지 신세계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카톨릭」미술가회는 현역 미술가들 중 「카톨릭」신자들의 모임으로 이번이 5번째의 전시회. 회원 1
-
유공 원호대상자 32명
◇국민훈장석류장(4명)=▲김일(40·경기광주군서부면학암리5의7·1급상이) ▲오옥진(46·서울용강동246의1·3급상이) ▲이성복(51·경북영덕군령해면벌영동451) ▲나동균(44·서울
-
[경제인사] 한국도로공사 外
◇ 한국도로공사 ▶감사실 감사3부장 김영환▶기획조정실 기획총괄팀장 박영철▶기획총괄팀 기획부장 김경희▶경영처 경영관리부장 노영택▶〃 경영평가부장 황요성▶재무처회계부장 김진회▶〃 자금
-
국민·하나은행 CEO·이사회 분리
은행과 은행지주회사가 최고경영자(CEO)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거나, 선임 사외이사를 둬 이사회 의장을 견제토록 하는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25일 여의도본점에서 주주
-
![[2012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혁신적 파괴, 위기 극복하고 세계로 뛰는 33인의 CEO](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12/03/11023526.jpg/_ir_410x230_/aa.jpg)
[2012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혁신적 파괴, 위기 극복하고 세계로 뛰는 33인의 CEO
‘놀이터’- KTB투자증권의 사내 인트라넷 이름이다. ‘일을 놀이처럼 즐기자’는 목표 아래 만들어진 인터넷 정보망 ‘놀이터’에서는 임직원들이 다양한 주제로 소통한다. 제안이나 토
-
![[사진] 한자리 모인 역대 우리은행장](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107/04/htm_2011070423175950005010-001.JPG/_ir_410x230_/aa.jpg)
[사진] 한자리 모인 역대 우리은행장
우리은행은 4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역대 은행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줄 왼쪽부터 이현기·설홍렬·김상찬·박태규 전 행장과 이순우 우리은행장,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
-
"글로벌 인재 채용하자" 우리은행, 해외 로드쇼
우리은행이 글로벌 인재를 데려오기 위해'해외 로드쇼'에 나선다. 삼성.LG 등 대기업들이 주도해온 글로벌 인재 확보 전략이 금융권에서도 시작된 것이다. 우리은행은 11일 올해 안에
-
[날씨이야기] 1월 26일
'청계산 봉우리와 능선을 넘어 부드러운 산자락으로 부서져 흩어지는 햇빛이 눈부시다. 계곡과 산허리, 나무들 사이의 공간에는 언 땅의 찬 기운과 햇빛의 따스한 공기가 함께 만들어 낸
-
관피아 빠져나간 금융권 … 민간끼리 각축
실적 악화와 구조조정 한파로 썰렁하던 금융권이 이번엔 인사바람에 휘말리고 있다. 지주사 회장과 은행장간 내분으로 최고경영자(CEO) 공백 상태가 된 KB금융그룹과 CEO를 새로
-
임영록 “1인당 생산성 높여 리딩 뱅크 위상 회복”
임영록 회장 내정자(왼쪽)가 18일 노조를 방문해 “인위적 구조조정은 없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후 노조는 출근 저지 투쟁을 풀었다. [사진 KB금융그룹] 요즘 금융권은 새로운
-
최수현의 경고 … "금융사고 땐 검사역 상주"
금융감독원장-시중은행장 간담회가 15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아제이 칸왈 한국SC은행장, 이건호 KB국민은행장, 홍기택 KDB산업은행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
[200자 경제뉴스] SKT, 인증 절차 없는 성인사이트 차단 外
기업 SKT, 인증 절차 없는 성인사이트 차단 SK텔레콤이 19세 이상 인증 절차가 없는 해외 성인사이트의 스마트폰 접속을 차단하기 시작했다. 대상은 ‘xv○○○○○.com’ ‘s
-
[사진] 우리금융,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
우리금융그룹은 12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우리은행 체육관에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초청해 송편을 빚는 추석맞이 행사를 벌였다. 왼쪽부터 황용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순우 우리금
-
우리 회장님, 시각장애인 '눈'이 됐죠
2013 중앙서울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출발 신호를 누른 뒤 손을 흔들며 마라토너들을 격려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석용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이순우 우리금융그룹 회장, 김
-
[경제계 인사] 도레이새한(주) 外
◇ 도레이새한㈜ ▶생산부문장 겸 구미사업장장 김진년▶섬유사업부문장 김양규▶섬유총괄 및 섬유생산담당 니시모토 야스노부(西本安信) ▶스펀본드판매담당 전원식▶구미2공장 생산담당 겸 기술
-
![[200자 경제뉴스] 9월 업황전망건강도지수 2.7P 올라 外](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008/htm_2010082923534150005010-001.JPG/_ir_410x230_/aa.jpg)
[200자 경제뉴스] 9월 업황전망건강도지수 2.7P 올라 外
기업 9월 업황전망건강도지수 2.7P 올라 중소기업중앙회는 9월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가 8월(92.8)보다 2.7포인트 오른 95.5로 나타났다고 29일 발표했다. 1417
-
[사고] 중앙일보 서울하프마라톤 17,18일 신청자명단
[18일 신청자 명단] ◇ 하프 강동원 강인환 강진규 강철이강홍운 공구배 권동순 권상철 권영동 권영후 권오남 권용근 권태곤 기길현 김건종 김경태김경환 김기돈 김기욱 김기찬 김기태
-
[동정] 도문길 성도건설산업(주) 대표이사
도문길 (都文吉) 성도건설산업㈜ 대표이사는 오는 5일 오전 무역센터 51층 무역클럽에서 대한상사중재원 (원장 이순우) 의 중재인으로 위촉받는다. 임기는 3년. 전문건설업계 대표가
-
금융권 CEO 공모 ‘큰 장’ 선다
올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금융공기업과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인력 시장이 열린다. 신용보증기금·한국예탁결제원 등 금융 공기업과 신한카드 등 금융회사 CEO의 임기가 줄줄이
-
길이 12m 귀신고래 … 26일 울산서 만나요
울산 태화강둔치 광장에 앉아 고래 모형의 술잔을 ‘쨍’하고 부딪힌다. 어깨동무를 하고 “화합하입시더~.”라며 음악에 맞춰 건배주를 합창한다. 그리곤 태화루 막걸리를 들이키고 담백한
-
![[200자 경제뉴스] ‘기스면’ 20일 만에 600만 개 판매 外](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112/01/htm_201112012345750105011.jpg/_ir_410x230_/aa.jpg)
[200자 경제뉴스] ‘기스면’ 20일 만에 600만 개 판매 外
기업 ‘기스면’ 20일 만에 600만 개 판매 오뚜기식품은 지난달 10일 출시한 흰 국물의 라면 ‘기스면’이 출시 20일 만에 판매량 600만 개를 넘어섰다고 1일 발표했다. 꼬꼬
-
[인사] LS그룹 동제련·예스코 사업부문 회장 구자명 外
LS그룹 동제련·예스코 사업부문 회장 구자명 LS그룹이 10일 구자명 LS니꼬 동제련 부회장을 동제련과 예스코 사업부문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인사를 했다. 사주 일가는 몇 개
-
교보생명도 막판 고심 … 안갯속 우리은행 새주인
우리은행 민영화는 ‘3전4기’에 성공할까. 경영권 지분 예비 입찰 마감이 28일로 다가오면서 우리은행 매각작업이 금융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이달 중순까지만 해도 분위기는 어두웠다
N
![[오늘의 운세] 5월 1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6/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단독] 용산 "檢인사 예고됐었다…검찰총장이 깜짝 수사발표한 것"](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6/bc0f127f-1f06-4b32-a56b-7c5e21971658.jpg.thumb.jpg/_ir_144x144_/aa.jpg)
![[속보] 의대증원 오늘 운명의날…法, 오후 5시 집행정지 여부 결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6/12735142-3723-46a0-9e32-fd57471bcf34.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