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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리지, 청담동 음주사고 재판···위험운전치상 추가
애프터스쿨 리지. 뉴스1 음주 추돌 사고를 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29)가 재판에 넘겨졌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이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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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대낮에 앞차 들이받고 뺑소니…직위해제
연합뉴스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입건됐다. 경찰은 해당 경찰관의 직위를 해제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미추홀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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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오토바이 뺑소니' 혐의 송치···경찰 "신호위반 과실" [영상]
가수 김흥국(63)이 운전 중 오토바이 운전자를 친 뒤 현장을 수습하지 않고 달아난 이른바 '뺑소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일 김흥국에 대해 특정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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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강남서 택시 치고 뺑소니···경찰관까지 들이받은 50대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서울 강남에서 한밤중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뒤 달아나다가 경찰관까지 들이받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가법상 도주치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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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민서 숙취운전 4번인데…실형 아닌 집행유예, 왜
배우 채민서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숙취운전중 역주행 사고' 관련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 배우 채민서(40ㆍ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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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뺑소니 여부, 오토바이 사고 직후 이 모습에 달렸다
가수 김흥국(62)는지난달 24일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 사거리에서 SUV 차량을 운전하던 중 신호를 어기고 좌회전을 하는 과정에서 오토바이와 부딪혔지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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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선 車에 오토바이가…'뺑소니 논란' 김흥국 블박 반격 [영상]
가수 김흥국(62)씨가 대낮에 차량 운전 중 신호를 위반하고 오토바이와 접촉사고가 났지만, 현장을 수습하지 않고 달아난 혐의로 입건됐다. 김씨는 "뺑소니가 절대 아니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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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흥국, 오토바이 치고 달아났다"…뺑소니 혐의 입건
가수 김흥국. [일간스포츠] 가수 김흥국(62)이 차량 운전 중 신호를 위반하고 오토바이와 접촉사고가 났지만, 현장을 수습하지 않고 달아난 혐의로 입건됐다. 6일 서울 용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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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용준 검찰 송치…이번엔 시민 폭행 혐의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장제원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이 지난해 5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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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두번 걸리고도···또 만취운전 사고낸 중앙 공무원의 대가
음주운전으로 두 차례 벌금형을 받은 현직 공무원이 만취 상태로 차를 몰고 가다 교통사고를 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형이 확정되면 공무원 신분을 잃게 된다. 지난 8일 경찰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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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 중인지 몰랐다" 제발로 경찰서 갔다 체포된 中동포
뉴스1 수배를 받던 중국인 동포가 체류비자 문제로 경찰서를 찾았다가 체포됐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21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특정범죄 가중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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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처벌 3번 받고도 또 순찰차 들이받은 20대 '실형'
━ 단속 피하려다 순찰차 들이받아 징역 1년 6개월 음주운전. [중앙포토, 뉴스1] 무면허 만취 상태로 차를 몰고 도주하다 순찰차를 들이받은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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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다 뜯겼는데···만취 20대, 불꽃 튀긴 '14㎞ 도주극 '
뒷바퀴 타이어 뜯긴채 14㎞ 도주한 음주 차량. 사진 부산경찰청 11일 새벽 부산에서 음주운전으로 다른 차를 들이받으며 뒷바퀴 타이어가 뜯겼는데도 14km나 달아난 운전자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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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의식 잃어 놀이터로 돌진…아이 3명 부상
뉴스1 인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승합차를 몰던 50대 남성이 놀이터로 돌진해 아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운전자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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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법' 못미더워…음주마약 운전자에 아빠 잃은 딸의 국민청원
지난 29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음주 마약 역주행 사고로 참변을 당해 돌아가신 가장의 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자신을 지난 19일 음주운전 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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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만 4번째…역주행 사고 배우 채민서 2심도 집행유예
배우 채민서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숙취운전중 역주행 사고' 관련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 술에 취해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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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車에 종잇장처럼 구겨졌다...50대 가장 하반신 마비
음주운전. [중앙포토, 뉴스1] 신호 대기 중 음주운전 차량과 사고로 50대 가장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김포 양촌읍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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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여성 한밤의 질주 반전…"택시기사가 성폭행하려 했다"
━ "택시 절도" 신고한 기사 징역 3년 선고 성폭력 이미지. 사진 픽사베이 "여성 승객이 내 차를 훔쳐 달아났다"며 경찰에 도난 신고를 한 택시기사에게 법원이 실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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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97분 뒤 측정해 ‘빨간불’…‘알코올농도 상승기’ 인정해 무죄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는 경찰. 뉴스1 음주 상태로 운전해 중앙선을 침범하는 사고를 냈지만, 음주 측정 당시 혈중알코올농도와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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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절단 배달원에 할 말은?" 질문에 침묵한 만취 역주행男
13일 오후 3시 인천지법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및 도주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A씨(38)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가 열렸다. 뉴스1 만취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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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이어 또…인천 만취車 역주행, 20대 배달원 다리 절단
11일 오전 4시26분쯤 인천시 서구 원창동 한 주유소 인근 도로에서 만취한 승용차 운전자 A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B씨(23)의 배달 오토바이를 들이 받았다. 뉴스1 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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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처리 한다던 '4월 직원 성폭력'¨서울시 "아직 자체 조사중"
“가해자에 대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지 못했다. (중략) 경찰 수사결과와 서울시 자체 철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하게 처리하겠다.”(지난 4월 24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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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법' 이후 국립대 교직원 음주운전 36명 적발…서울대가 가장 많아
서울대학교 정문. 연합뉴스 최근 5년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국립대 교직원이 141명이며, 이 중 36건(25.5%)은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한 일명 '윤창호 법' 시행 이후 적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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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고를 냈나요?" 교통사고 뺑소니 50대 1심 무죄
연합뉴스 뇌전증에 의한 일시적 기억소실로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50대가 뺑소니 혐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변민선 부장판사는 최근 특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