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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주찬·유재신·정병곤·김지훈 코치 영입
두산에서 지도자로 새 출발하는 김주찬 코치. 중앙포토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코치 네 명을 새로 영입했다고 8일 발표했다. 김지훈(48), 김주찬(40), 유재신(34),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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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야구 DNA 깨웠다, 이제부터 우리가 한국 야구 판 키운다
소년중앙 독자 여러분의 부모님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 부모님이 일하는 모습을 본 적 있나요. 부모님과 같은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요.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야구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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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7경기 도전 만에 드디어 첫 승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좌완 에이스 양현종(31)이 드디어 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7경기 선발 출전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 양광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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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지배한 2018 프로야구…엘롯기는?
관중 807만3742명을 기록한 2018년 KBO리그는 두산 베어스가 지배한 가운데 만년 하위권으로 꼽혔던 한화 이글스는 3위로 껑충 점프해 11년 만에 가을야구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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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포 4방 KIA, SK 잡고 5위 향해 또 한 걸음
KIA 유재신(왼쪽)이 4일 인천 SK전 2회 무사 만루에서 데뷔 첫 홈런을 친 뒤 버나디나의 축하를 받고 있다. [뉴스1] 프로야구 KIA가 가을 야구를 향해 또 한 걸음 내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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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자·대수비 전문 유재신이 13년 만에 때린 프로 첫 홈런
유재신(왼쪽)이 4일 인천 SK전에서 프로 첫 홈런을 만루홈런으로 장식한 뒤 환호하고 있다. [뉴스1] KIA 외야수 유재신(31)이 데뷔 후 438경기, 379타석 만에 짜릿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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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욕설 논란' 야구선수 이진영, 결국 1군 엔트리 말소
[사진 KIA타이거즈 공식 홈페이지]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이진영이 소셜네트워크(SNS)상에서 욕설이 담긴 글을 올려 논란이 인지 이틀 만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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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넥센과 트레이드로 작년 구원왕 김세현 영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넥센 히어로즈와 트레이드를 통해 불펜을 보강했다. [포토]김세현,승리를 위한 역투 KIA 구단은 31일 오전 우완투수 김세현(30)과 외야수 유재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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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법무부 법무심의관실 송주용 이정익 김성환▶〃법무과 황준성 ▶〃국제법무과 박연우 이백무 이재희 정규석▶〃국가송무과 김두일(법원행정처 파견) 백종덕(서울지방국세청 파견)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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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로 간 유두열, 최동원과 함께 야구할까
1984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MVP(최우수선수)에 올랐던 유두열(사진) 전 롯데 코치가 1일 별세했다. 60세.마산상고(현 용마고)를 졸업한 유두열은 실업야구 한국전력 시절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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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 롯데 우승 주역 유두열, 암으로 별세
1984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우승의 주역인 유두열 전 코치가 암 투병 중에 60세의 나이로 1일 별세했다.외야수였던 유두열 전 코치는 84년 3승3패로 맞선 한국시리즈 7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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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한 임창용, 넥센전에서 첫 블론세이브
프로야구 KIA 마무리 투수로 복귀한 임창용(40)이 올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임창용은 3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넥센과의 원정경기에서 6-4로 앞선 9회 말 등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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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음 끝내기 안타' 넥센, KIA 잡고 5연승
프로야구 넥센이 박정음의 끝내기 안타로 5연승을 질주했다.넥센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11회 연장 접전 끝에 7-6으로 이겼다. 올 시즌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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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타석에 선 넥센 투수 김택형 "나도 모르게 휘둘렀다"
"저도 모르게 휘둘렀어요."(김택형) "잘 했어."(손혁 코치) "오늘 우리 팀 승리 수훈갑입니다."(정수성 코치) 넥센 투수 김택형(20)이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마운드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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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재역전, 삼중살, 투수 타격 볼거리 풍성한 엘넥라시코
역시 불꽃이 튀겼다. 역전과 재역전, 삼중살, 투수의 타격 등 볼거리를 쏟아낸 끝에 프로야구 넥센이 LG를 이겼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더비인 엘 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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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 잃은 넥센, 고척돔선 발야구로 승부
염경엽박병호(30)·강정호(29)·유한준(35)·앤디 밴헤켄(37)·손승락(34)·한현희(23).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지난 1년 동안 잃은 선수들이다. 홈런왕 박병호는 최근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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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70% 잃은 염경엽, 스피드 70% 충전
박병호(30)·강정호(29)·유한준(35)·앤디 밴헤켄(37)·손승락(34)·한현희(23).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지난 1년 동안 잃은 선수들이다. 지난해까지 4년 연속 홈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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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서건창 희생번트로 넥센-두산 벤치 클리어링 촉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넥센과 두산과의 경기에서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다.2-3으로 넥센이 지고 있는 상황. 넥센은 8회 초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서건창이 타석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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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욱 카드 2번 통했다…넥센이 뽑은 3점에 기여
"타순 6개를 두고 고민했습니다."7일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을 앞둔 염경엽 넥센 감독은 경기 전 타순을 두고 밤새 고민했다고 말했다. 염 감독을 가장 고민하게 만든 타순은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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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강타선, SK 마운드 맹폭격하다
넥센 강타선이 SK 마운드를 맹폭격했다. 프로야구 넥센은 2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14-4로 이겼다. SK전 3연승을 달린 넥센의 시즌 전적은 48승40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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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5명' 시프트 깬 끝내기 스퀴즈…넥센, LG에 4-3 승리
21일 서울 목동 LG-넥센전. 3-3으로 맞선 9회 말 1사 3루에서 양상문 LG 감독은 좌익수 박용택을 향해 손짓했다. 외야 플라이 한 방이면 경기가 끝날 수 있는 상황.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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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거점 병원들, 네팔에서 의료지원 활동
80년만의 최악의 지진 참사를 맞은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전남 지역 거점 병원의 따뜻한 도움에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조선대병원은 응급의학과 조수형 교수, 외과 유영선 교수, 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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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아야, 아야, 아야~ 1회 세 번 맞힌 김병현
김병현‘핵잠수함’ 넥센 김병현(34)이 또다시 조준에 실패했다. 1회에만 몸 맞는 공 3개를 내줬다. 김병현은 2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6이닝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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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신대성씨(본명 최시걸, 작곡가)별세 外
▶신대성씨(본명 최시걸, 작곡가)별세=26일 오후 3시 한양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2290-9459 ▶조문기씨(중앙산업 고문)별세, 조규영(중앙건설 공동대표)승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