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타임]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찾은 윤석열 대통령...근로자들 격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9.28 오후 3:30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찾은 윤석열 대통령...근로
-
[포토타임]코스모스와 함께 가을 마중…21일까지 최대 150mm 가을비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9.19 오후 2:30 코스모스와 함께 가을 마중…21일까지 최대 15
-
부산ㆍ경남권 HiVE사업, 지역특화 분야 인재 양성
HiVE사업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하여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문대학이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의
-
"환자 있는데 어쩌죠?" 애~앵 소리에 20분간 전국이 멈췄다
"우리나라 전역에 훈련 공습경보를 발령한다" 23일 오후 2시 귓가를 때리는 사이렌 소리에 이어 행정안전부(행안부) 중앙민방위경보통제소는 방송을 통해 이렇게 알렸다. 통제소는 “
-
[포토타임]23일 공습경보 사이렌 울립니다. 6년 만에 전 국민 참여 민방위 훈련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8.22 오후 1:30 [포토타임] 오늘(23일) 공습경보 사이렌 울립
-
10대 아들이 뜯어말려도…이주여성 아내 살해한 60대 남성
10년 넘게 함께 산 이주여성인 40대 아내가 잔소리를 한다며 살해한 60대 남편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1부(이대로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
-
[포토버스]뽑히고 부러지고 곳곳은 침수... 한반도 강타한 '카눈'
제6호 태풍 카눈이 11일 오전 6시 북한 평양 남동쪽 80㎞ 지점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지난달 28일 괌 서쪽 730㎞ 해상에서 태풍으로 발달한 뒤 15
-
급류 100m 휩쓸린 여성, 경찰이 뛰어들어 구조
10일 오전 태풍 ‘카눈’으로 폭우가 쏟아진 경남 창원에서 맨홀 뚜껑이 솟구쳐 올라 시내버스 바닥을 뚫고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10일 태풍 카눈이 상륙하면서 길
-
'카눈' 24시간 동안 한반도 관통…강풍·폭우에 강원에선 주민 대피령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강풍과 폭우가 쏟아진 지역에선 하천이 범할 것에 대비해 주민이 긴급하게 대피했다.
-
최대 초속 30m 비바람…창원선 맨홀 뚜껑이 버스 뚫고 '쾅'
제6호 태풍 카눈이 남해안으로 상륙한 10일 오후 울산시 중구 태화강 인근 도로가 불어난 강물에 잠겨 있다. 이날 태화강 태화교 지점에는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사진 연합뉴스 1
-
‘급류’ 된 빗물, 버스 뚫은 맨홀 뚜껑…카눈 관문 휩쓸렸다[부산·울산·경남]
산사태가 우려되는 지역 2200여세대가 전날부터 인근 여관과 친척 집으로 몸을 피했다. 폭우의 수압을 못 이긴 맨홀 뚜껑이 폭발하듯 솟구치며 달리던 버스 바닥을 관통했다. 삽시간
-
[포토타임] 제방 터져 수몰된 군위군 병수리... 보트타고 실종자 수색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5:00 제방 터져 수몰된 군위군 병수리... 보트타고 실종자 수색 태풍 '카
-
바위 떨어지고, 곳곳 정전도…울산 밤새 쏟아진 태풍 피해신고
울산 한 도로에 바위가 굴러 떨어져 있다. 사진 울산경찰청 제6호 태풍 '카눈'이 상륙하면서, 울산에서 폭우와 강풍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10일 오전
-
[LIVE] 16시간 태풍 '카눈' ,북한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돼 소멸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오전 9시 20분쯤 거제를 통해 내륙에 상륙했다. 이후 낮 12시 대구, 오후 2시 안동, 오후 3시 청주를 지난 카눈은 오후 10시 ~11시쯤 서울
-
차수벽, 대용량 방사포 준비...코앞에 닥친 태풍 '카눈'에 비상
제6호 태풍 ‘카눈’의 한반도 상륙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부산·울산·경남 등 남해안 지자체에 비상이 걸렸다. 카눈은 10일 오전 남해안에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 많은 비와 강한
-
[포토타임] 거세지는 비바람... 태풍 '카눈'이 몰고온 강풍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4:40 거세지는 비바람... 태풍 '카눈'이 몰고 온 강풍 제6호 태풍 '카
-
"이제 겨우 장판·벽지 말랐는데"...태풍 북상, 경북수해지역 초긴장
8일 오전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지난달 15일 발생한 산사태로 초토화가 됐다가 어느 정도 복구가 된 모습이다. 김정석 기자 8일 오전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1리. 지난달
-
[포토타임] '웃음이 절로'…청와대 본관에서 기념촬영하는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8.08 오후 5:00 '웃음이 절로'…청와대 본관에서 기념촬영하는 영
-
[사설] 공항·학교에 잇따른 협박, 재발 않도록 강력 처벌해야
서현역 일대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AK백화점에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들어가고 있다. 뉴스1 ━ 인천·김포·김해 공항 등 5곳 흉기 난동
-
수트 벗고 방검복·삼단봉…재계, '역대급 삼중고' 탈출 대책 내놨다
# HD현대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0일(현대삼호중공업은 11일)까지 집중휴가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 이달 말까지는 기온과 관계없이 생산부서 점심시간을 30분 연장한다. 야외
-
‘탱크로리 황산 누출’ 10시간 만에 수습…통행 재개
사고가 난 25t 탱크로리. 사진 독자 제공 3일 낮 12시 25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해고속도로 1지선 함안 방향 마산요금소 인근 약 200m 지점에서 일어난 24t 탱
-
숨진 80대 체온 42.4도였다…철로도 휘는 폭염에 정부 초비상
폭염 기세가 심각하다. 정부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폭염 위기 경보 수준을 가장 높은 단계인 ‘심각’으로 올리고, 3일 오후 5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를
-
"살려줘" 외치니 자식보다 빨랐다…폭염 쓰러진 노인 살린 이것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열화상 카메라 촬영. 사진 속 높은 온도는 붉은색으로, 낮은 온도는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연합뉴스 “
-
날씨 푹푹 찌는데, 전기료 폭탄 무서워…'폭염 난민' 몰려간 이곳
28일 오후 2시 강원 춘천시 중앙로 지하상가.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자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중앙광장으로 모여들었다. 박진호 기자 ━ 전기세 걱정에 시원한 지하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