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손벌린 오리 2건 입건

    ▲19일 상오 서울마포경찰서는 마포보건소 위생과장 송상근(45), 환경위생 기사보 김장섭(34)씨 등 2명을 수회혐의로 입건하고 동 보건소 직원들이 접객업체·요식업체 등의 허가,

    중앙일보

    1966.12.19 00:00

  • 회장에 윤계원여사|양지회임원개선

    박대통령부인 육영수여사를 명예회장으로 각부장·차관부인과 국영기업체대표들의 부인으로 구성된 양지회에서는 지난 11일하오 시내 숭인동 「양지의 집」에서 66연도 제3차총회를 열고 임원

    중앙일보

    1966.11.17 00:00

  • 다방등에 「핑크전화」 등장

    체신부는 올해안에 「핑크전화」라고 불리는 특수공중전화 1천여대를 서울을 비롯한 전국대도시의 접객업소에 가설할 계획을 세우고 곧 희망자를 모집한다. 전화기에 분홍색깔을 칠할 「핑크」

    중앙일보

    1966.11.15 00:00

  • 연탄문제 토의|장기획, 여기자들과

    장기영부총리는 11일 상오10시 경제기획원 회의실에서 여기자 「클럽」 전원이 모인 가운데 여기자회원을 갖고 연탄파동에 대한 「브리핑」을 했다. 장부총리는 『연탄문제는 이미 정부에서

    중앙일보

    1966.11.11 00:00

  • 「존슨」대통령맞아 「시민 대 청소기간」

    서울시는 「존슨」대통령을 맞아 깨끗한 서울시를 보여주기위해 25일부터 오는 11월5일까지를 「시민 대 청소기간」으로 정하고 관민이 합심해서 전서울시내를 청소키로했다. 시민들은 각자

    중앙일보

    1966.10.25 00:00

  • 밀가루 직매|방산시장 매일2만8천대

    22일 기획원에서 열린 침수방지대책위는 ⓛ외환승인액이상을 소지한 외국여행자를 엄중단속할 것 ②장신구 또는 금제품의 유출을 단속할 것 ③밀가루품귀를 해소시키기 위해 1일 2만8천부대

    중앙일보

    1966.09.22 00:00

  • 중국인이 밀주|국세청 배갈 다량 압수

    서울 지방 국세청은 지난 날 30·31일 이틀 동안 관하세무서 직원 2백 여명을 동원, 서울·인천·수원 등지의 중국 요식업소에서 부정 고량주(배갈) 4섬 8말(1백29건)을 적발하

    중앙일보

    1966.09.02 00:00

  • 선정항위 규제

    정부는 29일하오 차관회의에서 공연법시행령개정안을 통과시켜 국무회의에 올렸다. 공연법이 개정됨에 따라 바뀌는 이 시행령에서는「바」요정 등 요식업소에서 행하는「스트립쇼]·「밴드」등에

    중앙일보

    1966.08.30 00:00

  • "혼식이후 분식에만 쏠려"

    14일 사단법인 대한요식업중앙회(회장 윤상오)는 「보리 25프로 이상 혼입」 조치가 빚어내고 있는 당면 부작용을 시정해달라는 내용의 건의서를 정부당국에 보냈다. 이 건의서는 지난

    중앙일보

    1966.07.14 00:00

  • 2회 위반하면 영업허가 취소

    서울시는 각종 음식점의 잡곡혼식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최고 영업허가 취소처분을 내리고 벌칙을 마련, 7일 상오 발표했다. 이 벌칙을 보면 요식업소에서 보리를 섞지 않으면 1회 적

    중앙일보

    1966.07.07 00:00

  • 불교재산관리법(초)

    ▲제5조 (경내 지의 정화) =경내에서는 누구든지 요식업기타 당해 종교의 목적을 해하려는 영업행위를 할 수 없다. ▲제18조 (벌칙) =제5조의규정에 위반한자는 6월 이하의 징역이

    중앙일보

    1966.06.07 00:00

  • 「정기상납」을 추궁

    서울시내 9개 보건소에 대해 전면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는 「공무원범죄특별수사반」은 1일 상오 첫 수사단계로 중구보건소 관내의 숙박업· 요식업·다방업· 이용 및 미용업 조합대표자들을

    중앙일보

    1966.03.01 00:00

  • 한강 모래값도 오른다

    서울시 당국은 도로 등 공공용지 점용료를 2∼5배로 올리고 한강 등 개천에서 나오는 모래를「루베」(1입방미터)당 현 4원80전(업자 측 계산)에서 20∼80원으로 올릴 것을 국무총

    중앙일보

    1966.02.08 00:00

  • 시서 불허 결정

    속보=22일 서울시 당국은 돈암동 소재 신흥사 및 안암동의 개운사 경내 8개 식품업자가 제출한 「식품 영업 허가 불허가 처분 취소 청구」를 이유 없다고 기각 결정했다. 지난 10월

    중앙일보

    1965.12.23 00:00

  • 15일부터 일제 단속

    서울시는 14일상오 「카바레」·「터키」탕·욕탕·「바」·요식업·숙박업·다방업·음악감상실등에 대해 15일부터 시경과 합동으로 일제단속에 나선다. 이들 업자들에게 지시된 사항은 영업시간

    중앙일보

    1965.12.14 00:00

  • 허가 취소된 지 20일째|대낮부터 춤추고 노래

    사찰주위 정화를 위한 방안으로 사찰 경내 요식업소의 허가를 취소했으나 업자들은 영업을 계속하며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허가취소가처분신청으로 이에 맞서고 있다. 시당국은 지난 10월10

    중앙일보

    1965.1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