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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드커피, 세컨드 브랜드 ‘코와핀’ 론칭
프리미엄 다이닝 카페를 지향하는 순수 국내 커피 브랜드 홈스테드커피(대표 오창석)가 세컨드 브랜드 코와핀을 론칭한다. 코와핀은 커피(coffee)와 와플(waffle), 머핀(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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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로 손쉽게 만드는 홈메이드 주스
주부 이은씨가 필립스 스테인리스 스틸 블렌더로 남편에게 줄 과일 주스를 만들고 있다.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전업주부 정인은 아침마다 남편을 위해 시끌벅적하게 블렌더를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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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서 먹던 여름음료, 집에서 즐기는 법
바닥 걸레질 한 번만 해도 콧잔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급한 대로 시원한 물을 들이켜 보지만 갈증은 쉽사리 해소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매번 카페에 달려가기는 번거롭다. 커피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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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돌아 요리 한 길 … 세 자매의 맛·멋·꿈
‘그린테이블’에서 건강한 요리를 선보이는 세 자매 김윤정·수정·은희씨(왼쪽부터). 고향인 대전에서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던 맏언니 김수정(43·서초동)씨, 영양학을 전공하고 푸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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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삼성, 갤럭시S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外
기업 삼성, 갤럭시S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삼성전자는 15일 오후 8시부터 삼성모바일닷컴(www.samsungmobile.com)을 통해‘갤럭시A’ ‘갤럭시S’의 운영체제(O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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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타일! 필립스 블랜더로 만드는 여름 추천 레시피
스마트 스타일! 필립스 블랜더로 만드는 여름 추천 레시피 윙~ 돌리면 스무디·다진 고기·천연팩이 뚝딱 사 먹는 음식이 영 꺼림칙하고 마뜩잖아 재료를 사다 집에서 해먹는 ‘손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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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요즘 런던 인기 바에선 샴페인+오렌지 주스, 샴페인+콜라 …”
“많이 마신 후에도 여자가 여전히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 술은 오직 샴페인뿐이다.” 루이 15세의 애첩이었던 마담 드 퐁파두르의 샴페인 예찬론이다. 실제로 꿈처럼 솟아오르는 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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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2월의 주말에는 브런치를
사실 2월은 느긋하지도 급하지도 않은 달이다. 설 명절이 한바탕 지나고 시간은 넉넉해졌지만 바깥 날씨가 아직 추워 몸과 마음은 여전히 긴장한 상태. 이런 허탈한 2월의 주말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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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2월의 주말에는 브런치를
1.비알시디 BRCD 건국대입구역 롯데백화점 스타시티 쇼핑몰 2층 문의 02-2218-3250 상호명은 ‘Bread is Ready, Coffee is Done’의 약자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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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가지 맛, 여섯 가지 풍경
‘아델 도르프’:아델 도르프’의 상큼한 자몽에이드,‘애프터 더 레인’:‘애프터 더 레인’의 갓 튀겨 낸 꽃게의 바삭함이 느껴지는 매운 꽃게 볶음,39마미39:‘마미’의 구운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