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한의협, 간 등에 장애 온다|약사회, 양 조절하면 무방

8일 하오 보사부에서「클로로포름」함유소화제의 사용여부에 대한 공청회가 중앙약사 심의회주최로 열렸다. 보사부는「클로로포름」이 인체에 해롭다는 대한의학협회의 건의를 받고 중앙약사심의회

법정수수료외에 대납회비 안냈다고

24일 보사부에 의하면 약사법 제5조에따라 보사부는 지난1월부터 12월말까지 전국약사들의 동태파악을위해 면허경신을 대한약사회를 통해 실시중인데 약사회에서는 국고납부수수료 3백원이외

약사면허증갱신

보전사회부고시 제126호에따라 시내약사의 약사면허증이 일제히 경신된다. 경신대상자는 66년11월30일 현재 보사부 약사면허대장에 둥록된자인데 ①경신신청서 ②사진 ③호적초본 ④약사회

◇서북 항공편(15일 낮12시40분 착) ▲이동석씨(농촌진흥원연구관) 「이스라엘」에서 「세미나」 마치고 ▲김혜정씨(배우) 일본서 촬영 마치고 ◇일본 항공편(15일 하오 1시10분

전국 약사들도 들먹

전국1만여 약사들의 모임인 대한약사회는 매약상을 약종상으로 승격시키기 위해 약사법시행령을 개정하려는 국회보사분과위원회의 움직임에 반발, 8일 보사부에 『시행령이 개정되는 경우 전국

꾸물대는 제약사정리

보사부는 약사법의 새시설기준령에 따른 시설미비, 제약회사에 대한 정비를 이유 없이 미루고 있어 의혹을 사고 있다. 보사부는 지난 3일부터 발효된 약사법 새시설기준령에 따라 제1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