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view &] 한국형 혁신생태계, 대기업과 벤처기업간 협력으로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크루셜텍(주) 대표이사 지난주 중소벤처기업부 출범식이 정부 출범 이후 6개월 만에 열렸다. 마지막 부처 출범으로서 주목을 받으며 시작한 중소벤처기업부가
-
[J가 만난 사람] “대기업 역할 인정해야 더 좋은 벤처 생태계 만들 수 있어”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크루셜텍 본사에서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과 벤처기업 CEO가 맥주잔을 들고 기업가 대 기업가로 만날 수 있는 인텔
-
"벤처 규제 풀지 못하면 중국과 일본에 뒤지는 넛 크래커 될 것"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17일 성남시 판교벨리에서 현 경제상황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지난해 말 기준으로 매출 1000억원이 넘는 벤처 기업이 513개입니다. 이들
-
[경제 view &] 정부가 사업 기획해 지원하는 시대는 갔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크루셜텍(주) 대표이사 올해 초 미국에서는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인 스냅쳇을 운영하는 기술기업 ‘스냅’이 약 28조원에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며
-
[경제 브리핑] 산은·벤처기업협,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外
산은·벤처기업협,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산은·벤처기업협,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사진 왼쪽)은 19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벤처기업협회 안건준 회장과 ‘4
-
[경제 브리핑] GS건설, 재건축 수주전 클린 경쟁 선언 外
GS건설, 재건축 수주전 클린 경쟁 선언 GS건설이 서울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수주 과정에서 불거진 과잉 영업과 관련해 “공정 경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GS건설은 26일
-
[경제 view &] 창업보다 더 중요한 건 창업 이후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크루셜텍㈜ 대표이사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법 체계와 지원 제도가 마련된 지 20년을 넘어섰다. 최초 벤
-
[경제 브리핑] 셀트리온, 코스피 이전 임시주총 열기로 外
셀트리온, 코스피 이전 임시주총 열기로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셀트리온이 코스피 시장으로의 이전상장 안건을 다루기 위해 임시 주주총회를 열기로 16일 결정했다. 앞서 셀트리온
-
[경제 view &] 4차 산업혁명 ‘운전대’ 민간에 맡겨라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크루셜텍 대표이사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클라우스 슈바프 WEF 회장은 앞으로 소셜 미디어와 사물인터넷(IoT)이 인류의 행위 및 생각을 관찰하고
-
[경제 view &] 창업 신생기업 ‘규제 샌드박스’에 풀어놓자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크루셜텍 대표 올해 초 청년위원회가 발표한 ‘청년 창업에 대한 부모세대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부모 4명 중 1명 이상이 자녀의 창업에 반대
-
[경제 view &] 추경 벤처 지원, 방향 잘 잡았다
안건준벤처기업협회 회장㈜크루셜텍 대표이사 새 정부의 첫 번째 국정 과제인 일자리 추경 예산안을 두고 정치권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시급한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공
-
애플도 인정한 모바일 지문인식 기술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
문재인 정부의 공약 중 하나가 중소기업청의 ‘중소벤처기업부(가칭)’ 승격이다. 그동안 말만 나왔던 이번 공약은 지켜질 것이라 예상하는 이들이 많다. 지난 2월 제9대 벤처기업협회장
-
안건준 “벤처 M&A 활성화 위해 혁신 거래소 필요”
“대기업 위주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아 중소·벤처 기업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난 2월 제9대 벤처기업협회장에 취임한 안건준(52·사진) 크루셜텍 대표는
-
"대기업 위주의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잡아야"
안건준 제9대 벤처기업협회장이 17일 경기도 판교 그루셜텍 본사에서 본지와 인터뷰했다. 최정동 기자 “대기업 위주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아 중소·벤처 기업이 열매를 맺을
-
[경제 view &] 핀테크 등 신기술분야 창업 규제 완화를
안건준벤처기업협회 회장㈜크루셜텍 대표이사 저성장 기조가 세계적 트렌드로 고착되며 모든 국가에서 일자리가 최대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한국도 지난달 청년 실업률이 외환위기 이후 최
-
[경제 view &] 벤처 북돋울 ‘M&A 혁신거래소’ 만들 때
안건준벤처기업협회 회장㈜크루셜텍 대표이사 장기간 침체를 겪어온 세계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혼란스런 국내 정세 속에서 대선을 맞이하고 있는
-
[경제 view &] 정권 바뀌어도 벤처 육성책은 계속돼야
안건준벤처기업협회 회장㈜크루셜텍 대표이사 탄핵정국과 맞물려 현 정부에서 추진한 창조경제의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정권이 바뀔 때 마다 정책의 아젠다와 슬로건이 매번 바
-
안건준 제9대 벤처기업협회 회장 취임
안건준(52·사진) 크루셜텍 대표가 임기 2년의 제9대 벤처기업협회 회장으로 22일 취임했다. 안 회장은 부산대 기계공학과 졸업 후 삼성전자와 벤처기업 럭스텍 등을 거친 뒤 200
-
[인사] 벤처기업협회 안건준 차기회장 추천
벤처기업협회는 ‘2017년도 1차 이사회’에서 안건준(52·사진) 크루셜텍 대표를 차기회장으로 추천했다고 2일 발표했다. 안 차기 회장은 삼성전자 기술총괄본부, 럭스텍 최고기술경영
-
천안·아산지역 우량기업을 가다 ① 크루셜텍㈜
천안고용노동지청과 중앙일보 천안·아산이 공동 기획해 지역 우량기업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전망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 우수한 지역 인재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
안건준 “OTP 세계 챔피언, 베트남서 1조 매출 시대 열겠다”
제2의 도약을 꿈꾸는 크루셜텍의 안건준 대표. 자본금 1억원으로 회사를 만든 게 2001년의 일이었다. 9년이 흐른 지난해 매출은 그 2000배를 넘는 2081억원에 달했다. 세
-
“10원 한 푼 허투루 쓰지 않지만 얘기되면 100억원도 안 아낀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3년간 매출 40배 증가. 세계 시장 점유율 95%. 코스닥 상장 7개월 만에 시가총액 두 배. 20일 창립 10주년을 맞는 정보기술(IT)
-
“10원 한 푼 허투루 쓰지 않지만 얘기되면 100억원도 안 아낀다”
3년간 매출 40배 증가. 세계 시장 점유율 95%. 코스닥 상장 7개월 만에 시가총액 두 배. 20일 창립 10주년을 맞는 정보기술(IT) 부품기업 크루셜텍의 안건준(46·사진
-
크루셜텍, 세계 옵티컬 트랙패드 시장 석권
크루셜텍(안건준 대표·사진)이 중앙SUNDAY가 주최한 ‘2010 소비자 권익증진 경영대상’ 소비자보호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크루셜텍은 2001년 설립된 광학기술 기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