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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언니와 메달 따겠다" 이재영·다영 학폭으로 끝난 국대 꿈
지난해 10월 21일 흥국생명 세터 이다영(왼쪽부터)과 레프트 이재영, 김연경이 팀의 득점 성공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쌍둥이 자매 이재영·다영(25)의 학교폭력 논란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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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자 송명근‧심경섭 '셀프 징계'…이재영‧다영 징계는
OK금융그룹 심경섭(왼쪽)과 송명근. 사진 한국배구연맹 학교 폭력을 시인한 남자배구 송명근(28)과 심경섭(30)이 남은 경기 출전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자 OK금융그룹이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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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그들 TV서 보고싶지 않다"···학폭 미투, 대중의 응징
이재영(左), 이다영(右) “다시는 TV에서 보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의 ‘최애’(최고로 좋아하는 선수)였던 배구선수 이다영이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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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학폭' 심경섭·송명근 "반성하며 올시즌 경기 안뛰겠다"
OK금융그룹 심경섭(왼쪽)과 송명근. [사진 한국배구연맹] 학교 폭력을 시인한 남자배구 OK금융그룹 송명근(28)과 심경섭(30)이 올 시즌 남은 경기에서 뛰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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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날리는걸 보여줘야"…학폭 피해자들의 반격 시작됐다
"다시는 TV에서 보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의 '최애'(최고로 좋아하는 선수)였던 배구선수 이다영이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이모(35·남)씨는 이렇게 말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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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학폭에 급소 수술…송명근 "내가 가해자 맞다" 인정 [전문]
OK금융그룹 심경섭(왼쪽)과 송명근. [사진 한국배구연맹] 학교 폭력의 가해자로 지목된 프로배구 선수 송명근(28·OK금융그룹)이 폭로내용을 모두 인정하고 공개 사과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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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때린 걔가 스타?"…배구계 '학폭 미투' 연이어 터진 이유
'학폭(학교 폭력) 미투'가 배구계를 흔들고 있다. 일부 선수, 배구를 뛰어넘어 체육계 전체로 번질 가능성도 높다. 흥국생명 이재영·다영(25) 쌍둥이 자매는 지난 10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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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근·심경섭 학폭 피해자 "이게 사과냐…수술 지원 없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 소속 송명근·심경섭으로부터 학창시절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피해자가 구단이 발표한 사과문과 관련해 “말도 안 되는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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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이다영 학폭 피해 또 나왔다…"결국 옆 산 통해 도망"
흥국생명의 쌍둥이 자매 이다영(왼쪽)과 이재영. 연합뉴스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이재영·다영(25) 쌍둥이 자매가 학교폭력 피해자들에게 사과문을 올린 지 사흘 만에 또 다른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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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배구선수 학폭에 고환수술"…가해자는 송명근·심경섭
OK금융그룹 심경섭(왼쪽)과 송명근. [사진 한국배구연맹] 남자배구 OK금융그룹은 소속 선수 송명근(28)과 심경섭(30)의 학교 폭력 의혹을 시인하고, 사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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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송명근, 심경섭 학교폭력 공식사과
OK금융그룹 심경섭(왼쪽)과 송명근. [사진 한국배구연맹] 남자배구 OK금융그룹은 소속 선수 송명근(28)과 심경섭(30)의 학교 폭력 의혹을 시인하고, 사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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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높이로 OK 제압… 1057일 만의 4연승
26일 OK금융그룹과 경기에서 득점한 뒤 환호하는 한국전력 선수들. [사진 한국전력]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1057일 만의 4연승을 질주했다. 개막 7연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던 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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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OK금융그룹 개막 3연승, 선두로 도약
28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선수들을 격려하는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 [사진 한국배구연맹] 남자배구 OK금융그룹이 개막 3연승을 거두며 선두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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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진상헌 활약, 프로배구 OK금융그룹 개막 2연승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는 OK금융그룹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개막 2연승을 달렸다. 주포 펠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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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딛고 날아오른 OK저축은행 최홍석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최홍석. [사진 한국배구연맹] 최홍석(32·OK저축은행)이 다시 날아오른다. 갑상샘암 수술이란 악재를 딛고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OK저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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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OK저축은행 2연승, 봄배구 향해 달린다
26일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OK저축은행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봄배구 불씨를 살렸다. 레오 안드리치와 최홍석의 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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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석진욱 "송명근-최홍석 선발 출전"
OK저축은행 송명근. [연합뉴스] OK저축은행 송명근이 돌아온다. 레프트 최홍석은 또다시 선발로 나선다. 석진욱 OK저축은행 감독은 26일 안산 KB손해보험전을 앞두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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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한국전력의 굴러온 복덩이, 장준호
한국전력에서 기회를 얻으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장준호(오른쪽). [사진 한국배구연맹] "정말 우리팀 분석을 잘 했네요." (석진욱 OK저축은행 감독) "너무 만족하고, 고마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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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원아시아재단 사토 요지 이사장 초청 특강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30일 교내 다니엘관에서 사토 요지 원아시아재단 이사장 초청 특강과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토 요지 이사장은 대표적인 재일교포 3세 기업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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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심경섭-한상길, 벤치 멤버가 살린 OK저축은행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는 OK저축은행 김요한. [연합뉴스] 김요한(34)-한상길(32)-심경섭(27).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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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국제교육원, 10개국 72명 유학생 환영식 열어
중국, 일본, 브라질, 멕시코 등 10개국 72명의 유학생이 삼육대 국제교육원 한국어과정에 입학했다.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9월 11일 오전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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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과 모로즈의 세리머니 전쟁…웃은 건 시몬
시몬(29·OK저축은행)과 모로즈(29·대한항공)의 세리머니 전쟁의 승자는 시몬이었다.프로배구 OK저축은행은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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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플라넷 여수, 해양미술 작품전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심경섭)에서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www.aquaplanet.co.kr/yeosu)는 11월 25일(수)부터 12월 7일(월)까지 여수정보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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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새들승마클럽, 다이어트 승마 운영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심경섭)가 운영하는 고양시 로얄새들 승마클럽(www.royalsaddle.com)은 ‘오 마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