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깊어가는 ‘총리 고민’ … 당선인, 지역보다 능력 우선

    깊어가는 ‘총리 고민’ … 당선인, 지역보다 능력 우선

    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오른쪽)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진영 부위원장(왼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인수위사진취재

    중앙일보

    2013.01.11 00:59

  • 여배우 윤유선, 판사 남편과 '밥상교육' 왜

    여배우 윤유선, 판사 남편과 '밥상교육' 왜

    탤런트 윤유선씨(오른쪽 둘째) 가족이 지난 4일 서울 자택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남편 이성호씨, 윤씨, 아들 동주군, 딸 주영양. [김성룡 기자] 중앙일보는 올해

    중앙일보

    2013.01.07 00:42

  • [오늘의 운세] 1월 4일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東南 36년생 이해심을 갖고 편안하게 해 줄 것. 48년생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할 것. 60년생 명분이 없는 일

    중앙일보

    2013.01.04 00:10

  • [사설] 통합과 창의로 아시아 시대를 주도하자

    2013년의 새해가 밝았다. 매년 밝아오는 새해 아침이지만 오늘 계사년(癸巳年) 아침에 맞는 붉은 태양은 각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올해는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하느냐, 아니면 변방

    중앙일보

    2013.01.01 00:53

  • (Unity·통합) 공감형 리더 키우자

    (Unity·통합) 공감형 리더 키우자

    소통과 화합은 우리 사회의 최대 과제 중 하나다. 51.6 대 48.0이라는 팽팽한 대선 표심은 우리 사회의 분열상을 그대로 드러냈다. 계층·지역·이념으로 나뉜 대립은 선거가 끝

    중앙일보

    2013.01.01 00:03

  • 아시아 시대 … 다시 대한민국

    아시아 시대 … 다시 대한민국

    문명의 축이 아시아로 옮겨 오고 있다. 그 중심에 대한민국이 있다. 생명체의 기원인 물이 튀어 오르며 태극기를 품는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물방울 속의 태극기 문양이 선명하다.

    중앙일보

    2013.01.01 00:03

  • [2013 중앙일보 어젠다]① 휴마트 사회로 가자

    [2013 중앙일보 어젠다]① 휴마트 사회로 가자

    지난해 12월 27일 서울시 봉천동 서울여상 내 생활관 ‘인현재’에서 재학생들이 전통예절을 배우고 있다. 서 울여상 신입생들은 입학 후 두 달간 매주 한 시간씩 이곳에서 예절을 익

    중앙일보

    2013.01.01 00:03

  • 1년 4학기제로 조기 졸업 가능 … 팀티칭 강의로 이론·실무 함께 익혀

    1년 4학기제로 조기 졸업 가능 … 팀티칭 강의로 이론·실무 함께 익혀

    자기계발과 업무 능력 향상 등을 목표로 사이버대학을 찾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더욱이 각종 스마트기기들의 발달은 교육환경을 보다 풍성하게 한다. 컴퓨터로 온라인 강좌를 들었던 학생

    중앙일보

    2012.12.31 03:33

  • 거대한 변화 시발점, 우주 티끌인 당신

    거대한 변화 시발점, 우주 티끌인 당신

    1 캘빈 도(왼쪽)와 데이비드 센게. © MIT 미디어 랩 블로그. 2‘스모리즈’ 사이트(위)와 이를 만든 리사 스웰링, 랄프 라자르 부부. 영국 런던에 살던 랄프 라자르, 리사

    중앙선데이

    2012.12.30 04:14

  • 아이에 학습 주도권 줘야 자기주도학습 생겨

    아이에 학습 주도권 줘야 자기주도학습 생겨

    “자녀랑 대화가 안돼요.” “사춘기가 왔는지 부쩍 짜증이 늘었습니다.”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 지 모르겠어요.”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공통된 고민이다. 초등학교 때까지

    중앙일보

    2012.12.27 03:10

  • 위험한 중2·중3병

    위험한 중2·중3병

    경기도에 사는 중학교 2년생 박모(13)양은 9월 초 경기도 수원의 한 청소년 상담센터를 찾아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박양은 가정 불화로 인한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 자살까지 생

    중앙일보

    2012.12.25 00:50

  • [분수대] ‘여자가 감히’란 말은 더 이상 용납 못해 그것만도 신이 난다

    [분수대] ‘여자가 감히’란 말은 더 이상 용납 못해 그것만도 신이 난다

    [일러스트=강일구] 나 어릴 적. 여자애들은, 부서진 빨간 벽돌을 빻아 반찬 만들고, 조약돌로 떡을 해서 상을 차려놓고선 일하러 간 신랑을 기다리는 그런 소꿉놀이를 했다. 좀 자란

    중앙일보

    2012.12.24 00:32

  • 형제 살해하는 새의 비극

    형제 살해하는 새의 비극

    구글 검색창에 ‘New Year’s resolution’을 치면 200만 건 이상의 ‘소망’이 나온다. 가장 많이 나오는 항목이 ‘체중 감량’ ‘대출상환’ ’저축’ 등이다. 그러

    중앙선데이

    2012.12.23 00:46

  • 한광옥 "호남선 1번인데 습관적으로 2번을…"

    한광옥 "호남선 1번인데 습관적으로 2번을…"

    한광옥(70) 새누리당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박근혜 당선인이 대통합의 상징으로 앞세운 인물이다. 고 김대중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역임했고, 범동교동계에다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23 00:01

  • “잘하면 중용, 못하면 안 써야 호남 인사도 똑같은 기준으로”

    “잘하면 중용, 못하면 안 써야 호남 인사도 똑같은 기준으로”

    한광옥(70·사진) 새누리당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박근혜 당선인이 대통합의 상징으로 앞세운 인물이다. 고 김대중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역임했고, 범동교동계에다 민주통합당

    중앙선데이

    2012.12.22 22:52

  • [사설] 제2, 제3의 이학재 나와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 측근인 이학재 새누리당 의원이 어제 백의종군을 선언했다. 대통령직인수위를 포함해 새 정부에서 일체의 임명직을 맡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그는 “박 당

    중앙일보

    2012.12.22 00:30

  • [뉴스분석] ‘1469만 표’에 손 내민 박근혜

    [뉴스분석] ‘1469만 표’에 손 내민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 참석해 인사말 중 웃고 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현충원을 방문해 이승만·박정희·김대중 전 대통령의

    중앙일보

    2012.12.21 01:15

  • 60세 정년 의무화, 일자리 150만개 만든다

    60세 정년 의무화, 일자리 150만개 만든다

    GS칼텍스는 올해부터 정년이 58세에서 60세로 늘어났다. 2년 더 일하는 대신 59~60세 근로자는 임금을 기존의 80%만 받는다. 현대중공업과 홈플러스도 정년이 60세로 늘어났

    중앙일보

    2012.12.21 00:18

  • 아이 손 6초 이상 잡아주면 친밀해지는 호르몬 나온답니다

    아이 손 6초 이상 잡아주면 친밀해지는 호르몬 나온답니다

    지난 10일 방영된 JTBC ‘대한민국 교육위원회’는 ‘아이와 부모의 소통’을 주제로 다뤘다. [사진 JTBC] 대화가 사라진 가족, 소외되는 아빠, 야단치는 부모, 대드는 아이.

    중앙일보

    2012.12.19 03:10

  • 대학생 온라인 토론대회 대상 박성건씨

    대학생 온라인 토론대회 대상 박성건씨

    박성건씨는 “토론의 생활화가 1대1 토론대회에서 100여 명을 이길 수 있었던 비법”이라고 말했다. ‘말 한 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 ‘말’의 힘을 보여주는 속담이다. 정보화 시

    중앙일보

    2012.12.17 02:24

  • “박근혜는 기득권 총집결체 대표”

    “박근혜는 기득권 총집결체 대표”

    관련기사 “문재인은 恨 풀려는 실패 정권 2인자”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를 14일 서울 서교동 ‘인문까페 창비’에서 만났다. 그가 이끄는 ‘창비’(창작과 비평사의 후신)가 올해

    중앙선데이

    2012.12.16 02:35

  • 베타보이로 자라, 찌질남으로 살다,왕따 가장으로... 이 시대 ‘남자의 일생’

    베타보이로 자라, 찌질남으로 살다,왕따 가장으로... 이 시대 ‘남자의 일생’

    최정동 기자 ·중앙포토 과도한 남성성이 일종의 장애가 되는 시대다. 여성에 비해 학교에서의 적응도 더디고, 늙어서는 요양원 입소에 걸림돌로 작용하기도 한다. 여성을 돌보는 것보다

    중앙선데이

    2012.12.16 02:21

  • 女극도혐오 남성연대 "韓여성 눈 높아져서…"

    女극도혐오 남성연대 "韓여성 눈 높아져서…"

    과도한 남성성이 일종의 장애가 되는 시대다. 여성에 비해 학교에서의 적응도 더디고, 늙어서는 요양원 입소에 걸림돌로 작용하기도 한다. 여성을 돌보는 것보다 인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16 02:01

  • "박근혜는 기득권 총집결체 대표"

    "박근혜는 기득권 총집결체 대표"

    백낙청(74) 서울대 명예교수와 문인 이문열(64) 작가. 두 사람은 진보와 보수 진영의 대표적 인물이다. 백 교수는 올 초 '2013년 체제 만들기'란 책으로 진보 쪽의 정권교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16 01:35